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환난 중에도

첨부 1


영국 어느 지방에 등뼈가 고장(병)이 생겨 40여년이나 자리에 누워 고생하는 덴데라는 예수 믿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신앙이 참으로 좋아서 그 방에 들어온 사람마다 천국에 온 것 같은 생각을 가진다는 것입니다. 당시 미국의 유명한 무디 선생이 영국에 부흥회를 크게 인도하던 중에 덴데라의 소문을 듣고 바쁜 일과 중에도 신앙 좋은 센데라를 만나 보아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교인의 안내로 찾아가 냄새나는 덴데라 방에 들어가 환자를 위하여 기도를 하였습니다. 기도를 끝나고 무디 선생은 환자에게 얼마나 괴롭습니까? 하고 위로하였습니다. 그때! 덴데라는 얼굴가에 부드러운 미소를 풍기면서 말하였습니다.
'괜찮습니다. 예수님은 우리 죄를 위하여 십자가도 지셨습니다. 나는 예수님의 은혜로 구원받아 천당에 가게 되었으니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나는 감사할 것뿐입니다.'
무디 선생은 덴데라의 방을 나서면서 큰소리로 '나는 오늘 천국을 맛보았다'고 했습니다.
믿는 사람은 어떠한 환경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담대하게 살아가야 합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