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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찬송하기를 잊지 말라 (욥 36: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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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일 나이팅게일이라면/ 나이팅게일처럼 노래하고/
내가 만일 종달새라면 종달새처럼 하늘을 날터인데/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끝없이 하나님을 찬양하여/
나의 창조자를 영화롭게 하는 것 외에/ 사람으로 내가 무엇을 할 것인가
이 시는 이름을 알 수 없는 사람이 쓴 시입니다.

이사야 43:21에서 “이 백성을 내가 나를 위해서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함이라” 이 말씀은 인생의 목적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임을 말씀하십니다. 이 찬양은 하나님의 우리들에게 대한 소원이기도 합니다. 여기에는 하나님의 오묘하신 경륜도 있습니다. 누구를 어느 길로 어떻게 인도하시던지 하나님은 그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찬양을 하게 하십니다. 찬양을 온전케 하시고, 찬양을 진실케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부모가 되어 자식에게 바라는 것이 여러가지입니다만, 그증에 가장 부모의 마음을 강동시키는 말은 사소한 일에도 ‘감사합니다’라는 말일 것입니다. 부모가 자식에게 이것을 바라듯이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에게 늘 감사하며 살기를 바라시고 계십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최후에 웃는 사람이 승리하는 사람이다’ 목에 금 메달 걸었다고 승리자가 아니며, 자기 발 앞에 원수를 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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