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래로 위로 쓰기 검색 예화 부드의 간소한 결혼식 그대사랑 2013.05.07. 07:01 148 0 첨부 1 부드 부부는 자랑삼아 많은 돈을 들여가면서 하는 결혼식을 죄악으로 간주하였다. 그들은 돈과 그들의 소유물을 모두 하나님께 바치기로 했다. 그들의 결혼식에는 꽃도 음악도 없이 런던에서 한 목사의 주례로 간소하게 행했다. 그들은 친지의 집에서 한 주간 쉰 후 곧 전지로 떠났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추천 수 0 신고공유 스크랩 공유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취소확인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