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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조나단 에드워즈의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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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에드워즈는 미국의 가장 뛰어난 신학자요 목사였다.그는 1700년대 초기 미국에 대각성이라는 부흥을 일으킨 분이었다.그는 죽기 전에 프린스톤 대학의 총장이 된다. 그렇게 훌륭한 분이었건만 자녀들이다 아버지를 닮지 않았다.그의 딸 중 하나는 성질이 아주 못된 사람이었다. 부모들이 교육을 시키려고 해도 듣지 않는 청개구리였고 동네에서도 소문이 난 고민거리였다.
어느날 한 청년이 이 처녀를 사랑하게 되었다.그는 에드워즈를 찾아와 딸을 달라고 했다. 대답은 절대로 '안된다' 청년은 말했다.'나는그녀를 사랑합니다. ' '그래도 안돼.''그녀도 저를 사랑합니다.''그래도 결혼은 안돼네.''도대체 왜 안됩니까?''자네가 그애와 결혼하면 너무도 불행하기 때문이야.'에드워즈는 너무도 딸을 잘 알고 있었다. 결혼은 간단한 것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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