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기도와 간구 (엡 06:18-20)

그리스도의 군사된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전신갑주을 입으라고 한 것은 악한 영들과 싸움에서 이기기 위해 입으라고 하셨다. 이제는 영적 싸움의 방법인 기도의 생활을 하라고 한다.
완전한 무장은 성도들이 영적 싸움을 수행해 나가는 방법이 바로 기도와 간구이다. 초자연적인 지능과 위력을 가지고 쉴새 없이 공격해오는 마귀를 대적하기 위해서 성도들은 끊임없는 기도( 쉬지말고 기도하라(살전5:17))를 통하여 하나님의 지혜와 권능을 계속해서 공급받으면서 그의 지시를 따르지 않으면 안된다.
피조물이 하나님께 접근하는 모든 태도와 행동을 포괄하는 말이며
간구는 탄원 청원 간청을 뜻하는 말이다.

1.무시로 성령안에서 기도하고
이 싸움에 이기기 위하여 습관적이고 계속적인 기도생활을 해야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롬8: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
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
하시느니라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 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2.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써야한다.
1>여러성도들 위해서
2>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① 내게 말씀을 주사
② 니로 입을 벌려
③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결론적으로 이 악의 영들과 싸우기 위해서 먼저는 하나님의 전신갑주을 입고 그리고 무기인
성련의 검인 하나님의 말씀을 가진 성도로서 이제는 싸울수 있는 힘인 기도가있어야 한다.
우리는 매일 기도하지만은 성령의 도우심을 바라보고 나아가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전신갑주와 기도와 간구 엡6:1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