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포기와 선택

첨부 1


한 젊은 세미나 참석자가 이런 근심을 표현한 적이 있다. “나는 결혼을 원한다. 그러나 나는 내가 결혼을 해도 좋을지 어떨지를 알기 위해 갈등해왔다. 내가 직업과 결혼을 동시에 양립시킬 수 있을까? 나에게 적합한 배우자가 누구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이 특별한 부분에서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었으면 좋겠다. 나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나의 배필을 기다리는 일에 대해 염려한다.” 이 영역에서의 가장 큰 문제는 다른 독신자들과는 고립된 채 집에 앉아서 저녁마다 배우자를 위해 기도만 해야 할 것인지, 아니면 이 교회에서 저 교회로 그리고 여러 모임들에 돌아다니면서 배우자를 찾아야 할 것인지이다. 결혼에 대해 포기하고 잊어버리는 것이 잠시 동안은 쉬운 해결책이 될 것이다.
그러나 가장 쉬운 것이 항상 최선은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독신으로 남아 있다. 그러나 또 다른 사람들은 결혼을 하고 결혼 생활을 유지해가기 위해 노력한다. 결혼이란 사람이 자신의 생애에서 취할 수 있는 가장 큰 '도박중의 하나'라는 말이 사실일 것이다. 그러나 결혼의 성공은 행운이나 환경에 달려있지 않다. 부부가 좋은 관계를 이루기위해 서로 헌신할 때 성공적인 결혼 생활이 이루어진다. 특히 하나님의 인도를 구하려고 하는 의지가 있을 때 그러하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