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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그냥 햄 샌드위치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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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못 하는 한 외교관이 미국 국회에 참석했다가 점심 시간을 알리는 종이 울리자 식당으로 가서 줄을 섰다. 그는 앞에 선 사람이 애플파이 와 커피를 주문하는 것을 듣고 자기도 애플파이와 커피를 주문했다. 그 후 2주 내내 그는 애플파이와 커피만을 주문했다. 그런 끝에 그는 마침내 다른 것 을 주문하고 싶어 어떤 사람이 햄 샌드위치를 주문하는 것을 듣고 자기도 햄 샌드위치를 주문했다. 햄 샌드위치 ' 그가 카운터 맨에게 주문했다. “흰빵으로 할까요, 흑빵으로 할까요? 카운터 맨이 물었다. “햄 샌드위치 ' 예교관은 반복해서 말했다. 흰빵입니까, 흑빵입니까?' ”결국 카운터 맨은 화가 나서 외교관의 코앞에 주먹을 들이대며 소리쳤다. ‘이보쇼. 흰빵을 먹겠소. 아니면 흑빵을 먹겠소?' 외교관이 재빨리 대답했다. 그냥 애플파이와 커피를 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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