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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새 사람이 된 여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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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여학생이 있었다. 그녀는 부활절과 크리스마스 때에만 교회에 다녔다. 그리고 대학에서 재미있는 시간들을 보냈다. 그리고 모든 일을 '엔조이'하고 있었다. 그런데 점차 이 학생을 위하여 기도하는 사람들이 생겼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이 학생은 결코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될 수 없을 것이다.' 라고 포기하고 있었다. 그러나 일부 사람들은 그 학생을 위해서 계속 기도를 했다. 얼마 후 이 학생의 생활에서 변화가 일어났다. 이 학생이 대학에서 어떤 남학생을 만나 사랑하게 되었다. 그래서 결혼식을 올릴 교회를 찾게 되었다. 그녀는 제일 좋은 교회, 제일 좋은 목사님을 통해 결혼을 하고 싶었다. 그래서 자기 친구를 통해서 친구들이 다니는 교회에 대해서 묻고 그 교회를 가서 살펴보기도 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는 교회를 찾아오게 되었다. 그리고 교회 건물을 살펴보고 목사님을 만나게 되었다.
'이 교회가 정말 좋을까? 결혼 주례로 맞을까' 를 결정하기 위해서 계속 4주를 나오게 되었다. 그녀는 평생 그렇게 교회에 계속하여 많이 와본 적이 없었다. 예배가 끝날 때쯤 그녀의 머리가 숙여졌다. 갑자기 그녀가 자신은 그리스도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이다. 그리고 그 자리에 앉아서 '주님 내 속에 오시옵소서.' 라고 기도했다. 그녀는 아주 놀라운 그리스도인이 되었다. 새 사람이 되었다. 그 다음에 아주 급성장을 하게 되었다. 새로운 생명이 들어오면 새로운 사랑이 일어나게 된다. 이와 같은 사랑에 대해서 우리가 더 질문할 것도 없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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