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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절망적인 병사에게 건넨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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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에서 일본군의 공격에 대항하는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다. 서서히 후퇴하고 있었던 병사 중 하나가 적의 총탄에 맞아 쓰러졌다. 깊은 상처로 최후가 다가오고 있었다. 병사는 힘을 다해 마지막 한 마디를 외쳤다. '누가 내게 길을 가르쳐 주시오!' 아무도 그가 말하는 의미를 아는 자가 없었다. 그때 무신론자인 한 병사가 뛰어 왔다. 그 병사는 꼭 한번 예배에 참석한 일이 있었는데 그가 타락한 생활을 하고 있을 때 언뜻 들은 말이 떠올랐다. 그래서 죽어 가는 한 병사를 위해 그 말을 속삭였다. '주 예수를 믿으면 당신은 구원의 길로 가게 될 것입니다.' 이 잊을 수 있는 일 때문에 불확실하고 절망적이었던 병사에게 평화와 확신을 주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무신론자인 그 병사까지도 즉석에서 변화되었다. 하나님의 말씀은 능력이 있어 변화시키고 보게 하고 믿게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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