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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콜슨의 참회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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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슨이라는 닉슨 대통령 때 보좌관을 지냈고 워터게이트의 주범으로 정죄 받아 복역까지 한 사람이 옥중 입신을 해서 “중생(Born Again)”이라는 책을 써서 세계 기독교계의 베스트셀러가 되어 있고, 그는 형무소 전도인이 되어 하루도 쉬지 않고 예수님을 증거하고 다닌다.
세계를 주름잡는 워싱턴 백악관의 수뇌, 인류사적 중대 결정의 최고 참모였던 그가 그의 참회록 같은 저서와 간증 속에서 콜슨은 고백하고 있다. 키신저가 닉슨 대통령에게 '이 안건은 인류 역사와 운명의 방향을 바꾸어 놓을 중대 결정입니다. 지금 각하는 인류의 생사가 좌우되는 중대 결정에 사인하신 것입니다.' 콜슨의 예수 믿고 생각하니 이런 것들은 바울이 말하는 배설물 같은 사건, 휴지 같은 사건에 불과하고, 역사의 한 치도 인간의 마음의 티끌 만큼도 코로 숨쉬고 흙으로 만들어진 인간들에 의해서 선하게 변화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고, 오직 말씀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카터 대통령의 입으로, 그리스도를 아는 것에 비하면 세상의 최고의 것인 나의 미국 대통령직이 배설물처럼(빌3:8) 보였다고 전도하는 소리를 듣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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