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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환난에서의 구원 (고후 0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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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一生은 마지막 時間까지 患難과 苦痛의 와중에서 살게됩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사는데 필요한것이 勇氣와 힘이니다.그러므로 삶의 意慾과 勇氣를 잃어버리면 삶을 抛棄할 수밖에 없게 됩니다.
그런데 生의 失望과 落膽으로 勇氣를 잃는것은 職位 高下에 差別없이 누구에게나 임합니다 鍊短이된 信者나 初信者에게도 임합니다. 有名한 大 說敎訶였던“죤 헨리 죠에트”牧師는“여러분 저는 落心하는일 없이 늘 기쁘하고 당당한 태도로 이 靈的奉仕를 하고있다고 생각하고 계신분이 있을런지 모릅니다.그러나 결코 그렇지가 못합니다.저는 종종 悽慘하게 되면 모든것이 黑暗에 휩싸여 落心을 할때가 있읍니다”.라고 했읍니다.
대 使徒 바울도 本文(고후1:8) 兄弟들아 우리가 아시아에서 당한 患難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힘에 지나도록 심한 苦生을 받아 살 所望까지 끊어지고 .라고 말씀하듯이 그도 역시 우리와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으로 이 患難에 빠저들어서 所望을 잃어버리게 되는 때가 있읍니다.
그는 苦難중에 고린도 敎會를 設立하고 親히 그곳에 1년 6개월을 머물면서 敎會를 奉仕 했읍니다.
(행18:1) 이 후에 바울이 아덴을 떠나 고린도에 이르러 (행18:2) 아굴라라 하는 본도에서 난 유대인 하나를 만나니 글라우디오가 모든 유대인을 명하여 로마에서 떠나라 한고로 그가 그 아내 브리스길라와 함께 이달리야로부터 새로 온지라 바울이 그들에게 가매 (행18:3) 業이 같으므로 함께 거하여 일을 하니 그 업은 장막을 만드는 것이더라 (행18:4) 안식일마다 바울이 會堂에서 講論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행18:5) 실라와 디모데가 마게도냐로서 내려오매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혀 유대인들에게 예수는 그리스도라 밝히 증거하니 (행18:6) 저희가 對適하여 훼방하거늘 바울이 옷을 떨어 가로되 너희 피가 너희 머리로 돌아갈 것이요 나는 깨끗하니라 이 후에는 이방인에게로 가리라 하고 (행18:7) 거기서 옮겨 하나님을 恭敬하는 디도 유스도라 하는 사람의 집에 들어가니 그 집이 회당 옆이라 (행18:8) 또 회당장 그리스보가 온 집으로 더불어 주를 믿으며 수다한 고린도 사람도 듣고 믿어 세례를 받더라 (행18:9) 밤에 주께서 환상 가운데 바울에게 말씀하시되 두려워하지 말며 잠잠하지 말고 말하라 (행18:10) 내가 너와 함께 있으매 아무 사람도 너를 대적하여 해롭게 할 자가 없을 것이니 이는 이 성중에 내 백성이 많음이라 하시더라 (행18:11) 일년 육개월을 유하며 그들 가운데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니라 (행18:12) 갈리오가 아가야 총독 되었을 때에 유대인이 일제히 일어나 바울을 대적하여 재판 자리로 데리고 와서 (행18:13) 말하되 이 사람이 율법을 어기어 하나님을 공경하라고 사람들을 권한다 하거늘 (행18:14) 바울이 입을 열고자 할 때에 갈리오가 유대인들에게 이르되 너희
유대인들아 만일 무슨 부정한 일이나 괴악한 행동이었으면 내가 너희 말을 들어주는 것이 가하거니와 (행18:15) 만일 문제가 언어와 명칭과 너희 법에 관한 것이면 너희가 스스로 처리하라 나는 이러
한 일에 재판장 되기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고 (행18:16) 저희를 재판 자리에서 쫓아내니 (행18:17) 모든 사람이 회당장 소스데네를 잡아 재판 자리 앞에서 때리되 갈리오가 이 일을 상관치 아니하니라 (행18:18) 바울은 더 여러 날 유하다가 형제들을 작별하고 배 타고 수리아로 떠나갈 새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도 함께 하더라 바울
이 일찍 서원이 있으므로 겐그레아에서 머리를 깎았더라.
그후에 바울이 그곳을 떠나면서 부터 그 교회에 심각한 문제들이 생겼읍니다. 그래서 그 문제해결을 위하여 디모데를 파송하면서 편지를 써서 보냈읍니다. 그게 고린도 전서입니다.(고전4:17) 이를 인하여 내가 주 안에서 내 사랑하고 신실한 아들 디모데를 너희에게 보내었노니 저가 너희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의 행사 곧 내가 각처 각 교회에서 가르치는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사태는 악화될 뿐이여서 문제를 일어킨 장본인들과 만나서 대화를 하기위하여 고린도 교회로 슬픈 방문을 하게 되고 그것만 가지고는 사태해결이 어려울것같아서 다시 엄한 책망의 편지를 써서 동역자인 디도에 의탁해서 보냈읍니다.(고후2:4-9,7:8-12).많은 고뇌속에 지내던 끝에 바울은 더디어 디도를 만나 問題가 解決되었다는 좋은 消息을 접하게 되서 써 보낸 편지가 고후서인 것입니다.
바울이 이 편지를 끈것은 몇가지 理由가 있읍니다.1).問題를 일어킨 사람들을 容恕하고 또 그들을 바로잡고 교회를 격려할려는 생각 때문이고(고후2:6-11).
2)바울자신이 고린도에 가겠다던 것을 변경하게 된 일을 설명하고(1:15-22)자기 자신의 사도로서의 권위를 강화 하고자 원했기 때문이었고(고후4:1-2,10;.12:)
3)유대의 가난한 성도들을 위하여 걷우고 있던 救濟獻金에 고린도 敎會도 參與하도록 권하고 싶엇기 때문입니다.(8:-9:)
그러므로 고후 便紙의 열쇠가 되는 말씀은 慰勞와 激勵와 勇氣 입니다. 여기 慰勞라는 말은 同情이라는뜻이 아니라 옆에서 힘과 도움을 준다는 뜻으로 이 편지에 동사로 18번이 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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