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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하나님의 뜻을 구함 (삿 1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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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생활이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생활이다.
마노아는 삼손의 아버지로서 하나님의 뜻대로 아들을 교육하기를 원했던 것이다.
삼손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자라나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교육을 받아서 민족을 구원한
사사가 되었고 하나님의 뜻을 이룬 하나님의 종이 되었다.

1. 바르게 행하는 삶(8).
삼손의 아버지 마노아가 하나님의 뜻을 구한 것은 모든 행위에 바르게 살아가는 아들이 되기를 바라는 간절한 기도였다. 하나님의 사사가 되어 일을 하려면 먼저 행동이 바르며 마음이 정직해야 하기 때문이다.

2. 순간순간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9-11).
밭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하나님께서 함께하는 삶을 원했던 마노아의 신앙 아래서 삼손은 교육을 받았고 생활을 배웠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분초마다 함께하신다는 바른 믿음 안에서 살아가야 한다.

3. 말씀대로 살아가는 삶(12-14).
하나님의 뜻이란, 말씀대로 살아가는 생활을 말한다. 말씀대로 사는 것이 선택받은 민족이요 하나님의 자녀가 살아가야 될 삶이다. 아들 삼손이 하나님 말씀대로 살기를 간구하는 마노아의 신앙을 우리도 본받아서 분초마다 말씀을 잊지 말고 그 말씀을 지키면서 살아가야 하겠다.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말씀을 지키고 말씀을 순종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다.
먼저 드리자(삿13:15-20)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항상 두길을 열어 놓고 기다리고 있다. 하나님을 향해서 사는 길과 세상을 따라 가는 길이다.무엇보다 성도들은 하나님을 향해서 가는 길을 선택하여 그 길로 가야한다. 우리가 드리는 일에도 이 몸을 세상을 향해 먼저 드릴지 하나님을 향해 먼저 드릴지, 두 갈래 길에서 하나님께 먼저 드리는 하나님의 참 종이 되어야 한다.

1. 준비한 것을 드리자(15).
하나님께 드려야 하는데 준비했다가 드리는 거룩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내게 있는 것을 아무렇게나 드리는 신앙은 안된다. 하나님은 구걸하시는 분이 아니시며 우리 모두를 통치하시고 계시기 때문에 좋은 것을 구별하고 처음것을 준비하고 흠없는 것을 준비해서 드리는 바른 신앙을 가져야 한다.

2. 바르게 알고 드리자(16-17).
제믈을 드리는 바른 마음은 하나님을 바로 알고 드리는 마음이다. 마노아가 하나님의 사자를 잘모르고 이름을 부르면서 나중에 존중하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 생각은 하나님 앞에서 바르게 못한 생각이다. 우리의 신앙은 하나님을 바로 알고 바로 드리고 지금 이 순간부터 하나님을 존중하게 섬기는 신앙이어야 한다.

3. 기묘자에게 드리자( 18-20).
하나님의 이름은 신기하고 묘하신 이름으로서 인간은 그 이름을 감히 부를 수 없는 거룩하신
이름이다. 하나님의 이름을 바로 알고 마노아가 소제를 드릴 때 하나님의 이적이 나타났다. 하나님의 응답을 받고 겸손한 신앙인이 되자.
기도 / 土:특별 중보 기도제목 부탁 받은 것
성도의 삶을 위하여-모이기에 힘쓰는 성도, 기도하는 성도,
사랑과 은혜가 넘치는 성도, 영적,정신적,사회적,삶의 자리에서 질적으로 성숙하도록
술로인해 고생하는 이들과 육체적 질고로 고통받는 이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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