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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자녀들과 함께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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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미국 역사에 그 이름이 빛나는 외교관 찰스 아담스(Charles Francis Adams,1807-1886)는 매일 매일 일기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그는 어떤 날 일기장에다가 다음과 같이 기록을 했습니다.
'오늘은 아들과 함께 낚시를 다녀왔다.하루를 낭비해 버리고 말았다!'
그의 아들은 나중에 미국의 유명한 역사가가 된 부르크 아담스(Brook Adams,1848-1927)입니다. 그런데 이 아들도 어려서부터 일기를 기록한 사람이었는데 아직도 남아있는 그의 일기장에는 똑같은 날짜에 다음과 같이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오늘은 아빠와 함께 낚시를 다녀왔다. 나의 일생에 가장 기쁜 날이었다!'
똑같은 날짜의 아버지와 아들의 일기가 여러분에게 큰 깨달음을 주어서 가정생활과 행복의 가치관에 새로운 각성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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