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설교 사명을 다하는 교회 (딤전 03:14-16)

첨부 1


40년이 지나간 고난과 아픔을 딛고 이제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민족과 국가 앞에 빛과 소금의 직분과 선교적인 사명을 잘 감당해서 모든 사 람들로 하여금 직분과 선교적인 사명을 잘 감당해서 모든 사람들로 하 여금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는 복의 근원이 되기 위해 배 전의 노력을 다짐하는 해가 되어야 한다.

몸된 교회가 40년의 역사를 기념하며 여러가지 일들을 감당하기 위해 우리 모두는 노력하고 마음을 함께해야 하는 것이다. 역대하 9장 보면 히스기야왕이 즉위 하자마자 퇴락한 하나님의 성전을 성결케 하는 일 을 착수하며 하나님의 일을 하는 요령을 가르쳐 주는데 하나님의 일을 착수하며 하나님의 일을 하는 요령을 가르쳐 주는데 하나님의 일은 신 속하게 행해야 하며 모두 협력해야 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해야 한 다고 하는 것이다. 이 아침에 교회는 무엇이고 어떠한 사명이 있기에 우리가 이렇게 아침에 교회는 무엇이고 어떠한 사명이 있기에 우리가 이렇게 최선의 정성을 기울어야 하는가 하는 문제를 생각해 보자.

첫째 교회는 하나님의 전이다(15).

교회는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집이며 성령이 역사하시며 주님의 말씀 이 선포디는 곳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교회를 통해서 역사하심을 신 구약 성경을 통해서 알 수 있다. 이스라엘 백성이 성전을 멀리 할때는 개인이 복을 받고 나라가 잘 되었으나 성전을 멀리할때는 개인과 나라 가 곤경에 처해 있었던 것을 알 수 있듯이 하나님의 전인 교회를 가까 이하는 성도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살아있는 교회는 주의 전이요 하나님이 임재해 계시기 때문에 축복의 역사가 일어나게 된다. 또한 교회는 주의 전이기 때문에 기도하는 소 리가 끊이지 말고 살아가야 한다.

둘째, 교회는 주님의 몸이다.

주님의 몸된 교회를 함부로 해서는 안된다. 교회는 주님을 머리로해 서 우리 모두가 한 지체 자체가 되어서 한 몸을 이루었다고했다(엡 4:16). 그러므로 국가나 단체가 교회를 함부로 해서 잘 되는 법이 없 다. 왜냐하면 주님의 몸인 교회를 해하는 자를 가만히 둘리가 없기 때 문이다. 일본의 군국주의가 교회를 탄압하며 세계 정복을 꿈꾸었고 독 일의 히틀러가 600만명의 유대인들을 학살하며 야망을 품었으나 결국 그들 개인과 나라가 망했던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우리의 몸을 사 랑하듯이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아끼고 사랑해야 하는 것이다. 하나 님은 자나깨나 몸된 교회를 사랑하고 힘쓰고 애쓰는 자를 축복해 주시 는 것이다.

셋째, 교회는 그리스도의 신부이다(엡 5:23).

그리스도는 신랑이고 교회의 구성원은 그리스도의 신부라는 것이다.

신부는 정결해야 하고 정절을 지켜야 하며 도덕적으로 높은 도덕성을 지녀야 한다. 교회가 도덕적으로 타락하면 그 나라는 희망이 없는 것 이다. 또한 교회는 거룩해야 하며 그리고 그리스도의 신부인 까닭에 자녀를 출산해야 하는 것이다. 신령한 영적인 자녀를 생산해야하는 것 이 교회가 감당해야 할 선교적인 사명인 것이다. 이제 우리는 교회의 사명을 재인식하고 은혜있고 생동하며 성령이 역사하는 교회를 이루어 서 교회를 통해서 천대만대의 복을 누리는 모든 성도들이 되길 축원합 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