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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하나님의 관용 (롬 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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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나님의 선하심과 관대하심을 기히여기라 1]하나님의 관용은 하나님의 깊으신 사랑중에서 죄를 용서하는 하나님의 긍휼과 자 비에서 볼수가 잇다. 하나님은 미쁘신분으로 우리가 자기의 허물과 죄를 고백하 면 우리의 허물을 용서하고 축복하신다.

하나님의 깊으신 사랑의 관용은 과거나 현제나 미래나 동일하시다. 우리가 과거 의 죄를 용서하십니다[시78;38] 현제 우리의 죄도 하나님은 관용하신다[시103;10] 미래에 죄도 용서하십니다[눅13;7-9] 2]하나님의 참으심은 하나님은 자기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하지아니할 때에도 참으심으로 자녀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돌아오거나 순종하시기를 원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선하신 분으로 하나님은 징벌할 성도에게도 하나 님은 참으심으로 회개하여 구원에 이르기를 바라시는 분이시다[시145;8] 3]하나님의 선하시고 참으심에 대하여 사람들은 감사할줄도 모르는 무지함에 빠져 서는 아니된다.사람들은 자신의 잘못이나 불순종에 징벌하시지도 아무런 말씀을 아니한다고 해서 사람들은 잘못하면 더욱 방종하거나 아니면 더욱방황하거나 하 나님의 긍휼과 자비를 잘못 오해 해서는 아니됩니다. 우리는 또 열심 있는 성도 들은 저들은 하나님께 잘하지도 아니하여도 가만두심으로 자신들도 방종이나 타 락혹은 하나님으로 부터 멀어지고자하는 미혹을 받기도 합니다.잘못하면 사람들 은 즉시로 하나님이 화내시면 좋은 같아보입니다 이것은 조금 열심 있는 성도들 에게서 볼수가 있읍니다. 그러나 사람이 가지는 열심과 신앙은 항상 높음과 낮 음이 있읍니다. 낮음이 있을때에 하나님이 화를 내신다면 역시 우리가 어찌되겠 는가 하나님의 인내하심은 모든사람들에게 동일하시다 그러나 사람들이 하나님 의 인내하심에 선하심에 더욱 강팍하여진다면 불의 진노를 쌓은 것이다[말3;6]

2.하나님의 관용하신에 대한 사람들의 잘못된 경외나 생각들을 볼수가 있다.

1]오늘날에 자녀들은 부모가 나를 낳았으니 나에 대한 책임을 지라는 가요적인 태 도의 사고방식이 자리를 잡고 있읍니다 자기자신들의 할일과 그리고 도전하여서 뚤고 나아가고자 하는 의욕 보다 다 뚤어 놓은 터전에서 살고자는 평안하고안일 하게 무엇인가 성취하고자 하는 습성이 언제인지 모르게 우리의 마음에 자리 잡 고 있읍니다. 마땅히 하나님은 우리의 실수나 아니면 불순종을 눈을 감아주시기 바라는 것입니다. 이런 질문은 에덴 동산에 아담과 화와가 하였던 질문과 같은 것입니다. 왜하나님은 선악과를 두셔가지고 우리로 하여금 따먹게 하시였읍니 까라고 불평을 토하고 그리고 우리가 죄를 범할것을 아실 하나님이 왜 그 선악 을 두셔가지고 우리로 하여금 죄인을 취급하십니까라고 하는 이런 말이 오늘날 에도 성도들의 마음에서 자리잡고 있읍니다. 하나님은 성도들이 부족하지만 하 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하나님의 뜻을 쫓아 행하려고 하는 성도들을 귀중히 보 십니다.

2]하나님은 진노를 하시지아니하시고 인내하시며 선하신 하나님이라고 사람들은마 음이 굳어지고 하나님에 대한 오해의 소지를 가지고 있을 때에는 더욱 악하여지 도 쉬운 것이다. 불신앙적인 자세로 설때에는 더욱 하나님으로 부터 멀어지고 말것입니다. 먼훗날 하나님의 깊으신 부르심에 많은 사람들이 후회와 회개를 하 게 됩니다 그때에는 시간과 세월속에 모든 것을 잃어버린 뒤에 오는 경우가 많 이 있게 됩니다. 하나님의 관용 하나님의 자비 하나님의 사랑을 잘못오해해서는 아니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스바냐서 1장 12절에서 스스로 이르기 여호와께서는 복도 내리지아니하시며 화도 내리시지아니하시리라 라고 말하게 됩니다. 구약새대에 이스라엘 백성들의 속생각이 오늘날에도 자치잘못하면 우 리의 마음에도 이런 생각이 깃들게 될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노하시 기를 더디하시지만 노하시면 그분의 뜻을 돌이킬수가 없는 경우가 있읍니다.

전8;11절에서 죄인들은 백번을 법죄하고도 장수하는 일에 우리는 오해해서는 아 니됩니다. 하나님은 인내하심이나 선하심속에 인간의 모든 일을 보고계십니다.

3]사람들은 하나님의 관용을 자신의 태만으로 삼아버리는 사람들이 있읍니다. 신 앙생활에 이것은 무서운 암적인 사고 방식이되기도합니다. 베드로 후서 3장 3절 4절에 말세에는 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좇아 행하며 기롱하여 가 로되 주의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있느뇨 조상들이 잔후로 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할때와 같이 그냥있다 하니라고 말하고 있읍니다. 기만적인 생각이 우리의 신앙에 자리를 잡을 때에는 하나님에 대한 깊은 경외심이 사라지게 되고 하나님 사랑도 받지 못하게 됩니다

3.주의 선하심의 능력이 우리를 어떻게 인도하시는가 1]하나님의 사랑은 실속 없이 한없이 참으시고 두시는 분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어떤 것으로 끊을수가 없읍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시기와 질투를 가지고 옵니다. 그 시기와 질투는 우리의 부르심의 강력한 다스 림으로 사용하시기도합니다 2]하나님의 사랑을 계속적으로 항거하는 것은 사람이 우매함의 소행이라고 할수가 있읍니다 하나님의 관용을 죄를 더욱 범하는 기회로 삼아서도 아니되고 미루 거나 태만하는 일은 더욱하나님께 죄를 범하는 것이 됩니다.

3]성도가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갈때에 하나님은 우리를 품으시고 안으시고 붙들어 주심으로 우리를 복된곳으로인도하여주시리라 믿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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