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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쁨 (왕하 1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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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은 오래 전에 아달랴에 의하여 심하게 파괴 되었던(대하24;7) 성전을 요아스의 명에 의하여 수축하는 내용이다.

요아스 왕은 제사장 여호야다의 교훈을 받아들여 하나님의 전을 수리하게 되었다.

이 장면은 역대하 24장에 더 자세하게 묘사되었다.

백성들은 하나님의 전이 수리되어 아름다운 모습으로 되찾게 되는 기대 속에 기쁜 마음으로 모두가 자원하여 성전 수리를 위한 많은 헌금을 했던 것이다.

사람이 살아 가는데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었일까 돈 건강 명예 배우자 출세 왜 사람들은 이런 것들을 좋와하고 있는 것일까 이런것들을 통하여 기쁨을 얻고자함이다.

사람들이 기쁨을 가지고 살아야함은 창조주 하나님의 소원이시다.

 1,주님이 받으신 기쁨

하나님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삶의 모습을 통하여 우리에게 참 기쁨의 의미를 교훈하시었던 것이다.

물론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고난의 길을 가신 사건 자체가 주님의 무한한 기쁨이었던 것이다.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멸시와 조롱과 수치를 당하셨지만 주님의 마음엔 기쁨으로 가득 차고 넘쳤던 것이다.

주님께서는 자신이 그 십자가를 지심으로 말미암아 그를 믿는 모든 성도들에게 기쁨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아셨기 때문이다.

그래서 주님게서 이 당에 오신 것은 세상에 기쁨의 빛을 뿌리시기 위함이었다.

사람들로부터 배척을 받고 멸시를 받으시면서도 그의 마음엔 기쁨으로 충만했던 것이다.

우리 주님에겐 물질도 명예도 권세도 없었다.

우리 주님에겐 헤롯의 화려한 궁전도 없었다.

가이사랴가 누렸던 사치스런 생활도 없었다.

빌라도처럼 세상을 뒤흔들 수 있는 권세도 없었다.

그런데도 주님에겐 기쁨으로 충만했다.

예수님은 자기의 사명완수의 결과로 인간에게 축복이 주어짐을 아셨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우리 주님은 하나님의 뜻을 수행하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일이 주님의 사명이었고 이 사명이 하나 하나 성취되어 갈때 주님의 마음엔 형언키 힘든 기쁨으로 충만했던 것이다.

주님은 매질을 당하면서도 침뱉음을 받으시면서도 십자가를 지시면서도 마음엔 기쁨으로 충만했던 것이다.

우리들에게도 가끔 마음에 작은 기쁨이 있을 때가 있다.

그것은 우리들이 길을 가다가 걸인을 만났을 때에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그냥 지나쳐 버렸을 때 여러분들의 마음이 어떠했는가 반대로 여러분들이 약간의 성의라도 표시를 하고 지나쳤을 때 그때의 마음은 어떠하던가 약간의 것이라도 성의를 표시 했을 때의 기분은 상쾨하다.

그런 것을 어떤 계획을 가지고 진행을 했다고 가정을 해 보라! 사람이란 자신의 계획을 실천할 때에 슬픔과 어려움도 격게되지만 끝까지 견디어 세운 목적이 달성되었을 때 그 때 그 기쁨은 놀라운 것이다.

일을 완수하신 데서 얻은 기쁨!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모든 일이 그리스도의 마음을 기쁘게 했던 것이다.

우리 주님게서 십자가 상에서 내가 다 이루었다고 하셨을 때 그때의 주님의 마음에 충만한 기쁨은 그누구도 헤아릴 수 없을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두에게 이 주님이 맛 보았던 그 기쁨을 누리게 하시려고 예수 그리스도로 하여금 고난의 길을 가게하시었던 것이다.

주님은 고난을 당하시었지만 주께서 당하시는 그 고난을 통하여 주님은 사랑, 은총, 도움, 치유, 축복, 기쁨의 근원이 되신 것이다.

기쁨의 근원이 되신 주님께서 이 시간에 여러분 모두에게도 주님 가지셨던 기쁨이 충만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쁨을 여러분 모두가 다 누리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말씀을 준비한 것이다.

우리 성도들이 주님께서 누리셨던 기쁨을 누려야함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 라 하겠다.

주님은 우리들의 영원한 신랑이시기 때문이다.

그럼 이제는 조-끔 어렵게 생각을 하고자 한다.

그러기 위하여 먼저 여러분들의 마음에 질문을 하나 던지고자한다.

주님은 누구를 기쁘시게하기 위한 십자가의 길을 가시었던 것인가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말미안아 누가 가장 기뻐했을까 물론 하나님이시다.

주님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시기 위하여 세상에 오시었던 것이다.

그래서 감람산 기도때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되기를 원하 나이다라고 하시고 십자가를 기쁨으로 지셨던 것이다.

이제 조-끔 더 어렵게 생각을 하고자한다.

하나님께서 무었을 보시면서 그렇게 기뻐하시었나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었던 사건이 무었이란 말인가 여러분들에겐 최송한 말이지만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었던 사건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고난의 십자가를 지시고 십자가 상에서 아들 예수께서 내가 다 이루었다고 하시는 고통을 보시면서이다.

독자 아들의 죽으심을 보시면서였다.

사랑하는 성도들이여-` 지금 무슨 말을 들이고 있는지 아시는가 우리들은 누구를 기쁘시게 할려고 예수를 믿는 것일까

2,성도들이 받는 기쁨

시33;1절에 이런 말이 있다.

너희 의인들아 여호와를 즐거워하라 찬송은 정직한 자의 마땅히 할 바로다 라는 말이다.

기쁨은 성도들이 누려야할 최대의 특권이다.

여러분들은 기쁨으로 충만한 삶을 살고 있는가 주님께서 누리셨던 그런 기쁨이 여러분들의 마음에 충만하신가 왜 주님 안에는 이런 기쁨으로 충만했는데 우리들에겐 그런 기쁨이 없단 말인가 1),회개 ` 우리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면서도 그의 마음에 기쁨으로 중만할 수 있었던 것은 근심이나 슬픔이나 죄악스러운 것들이 우리 주님을 침범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이 말은 우리 주님은 죄가 없으신 분이었다는 말이다.

죄가 없으신 분이기에 죄가 없는 그 마음은 늘 기쁨으로 충만할 수 있는 것이었다.

그렇다면 우리들은 어떤 사람들인가 우리 모두는 다 죄인들이 아닌가 그럼 주님의 기쁨은 ....

우리들에게 기쁨을 주시기 위하여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었다는 말이 무었인지를 바로 알아야 한다.

우리들의 흉악한 죄악을 사하시기 위하여 주님께서 그 고통의 십자가를 지시었던 것이다.

이 말은 우리들에게서 죄가 없어질때 우리들도 주님께서 누렸던 기쁨을 누릴 수 있다는 말이다.

즉 우리들에게 주님은 보혜사 성령을 선물로 주시었다.

이 성령의 도우심으로 우리들이 회개의 사람이 되게 하셨다.

우리들이 성령의 충만함을 원하는 일은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서 완전에 이르는 회개의 사람이 되어 주님처럼 기쁨의 삶을 살고자 함이다.

죄를 회개하는 양만큼 기뻐짐다.

죄를 회개하지 못한 만큼 괴롭게 살아야한다.

 2,주님처럼 하나님을 위해서 살때--주님의 기쁨이 어디서 왔는가 이미 말씀을 들인것인데 주님의 기쁨은 오로지 하나님만을 위한 십자가를 지심으로 말미암은 기쁨이었다.

자기 자신을 위하여 십자가를 지지 않았다.

자기 만족을 위하여 십자가를 지신 것이 아니다.

주님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들이기 위하여 십자가를 지셨던 것이다.

이 십자가가 육신적인 생각에는 헐벗는 것이었다.

굶주리는 것이었다.

매맞고 천대 당하는 것이었다.

피흘리고 죽어야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막상 그 십자가를 지고 보니 그렇게 기쁠 수가 없었다.

그 기쁨은 내가 감당할 수 있었구나 하는 성취욕 그 이상의 것이다.

그 기쁨은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것이었다.

그 기쁨은 인류를 죄악에서 구속하시는 능력이었다.

우리들에게 주님의 기쁨이 없는 것은 주님을 위한 삶이 아니라 나를 위한 삶을 살고 있다는 증거이다.

내가 나에게 기븜을 줄 수 있는 그런 사람으로 착각하지 말라.

내가 만드는 기쁨은 나를 기만하는 것들에 불과한 것이다..

내가 나에게 기쁨을 줄 수 있다고 착각하지 말라.

설사 준다할지라도 그것은 잠시 나를 웃기고 있을 뿐이다.

기쁨을 원하신다면 주님처럼 주님을 위하여 십자가를 질때 주님으로부터 와지는 기쁨이라야 참 기쁨인 것이다.

 3),우리들의 받은 은혜를 회상함으로--사람들은 항상 자기는 남들만큼 되지 못한것과 남들만큼 가지지 못한 것을 생각하고 그리워하는 습성들이 있다.

성도들은 그래서는 않된다.

성도들에게는 세상이 가지지 못한 놀라운 것들을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 이다.

 우리는 그 많은 것들을 매일 아침마다 체험하고 시간마다 느끼며 순간마다 그 속에서 살고 있기 때문이다.

주님게서 여기에 주신만도 헤아릴 수 없게 만치만 그것은 실로 아무것도 아니질 않은가 주님께서 십자가 지시고 우러러 보았던 그 나라 스데반이 돌에 맞으면서 바라 보았던 하나님과 사랑의 주님의 나라 바울이 옥중에서 만나신 주님이 계시는 나라의 기업들 요한 반모섬에서 만난 주님과 그의 나라 그 이상의 것들이 모두 우리를 위한 영원한 기업이 아닌가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여러분들이 생명의 면류관을 쓰시고 하얀 세마포 옷을 입은 장면을 상상해 보라! 여러분들의 손에는 종려 나무 가지가 들려 잇고 여러분들의 입에는 모세와 어린 양의 새노래로 가득찬 모습을 상상해 보라! 이 기쁨! 이 기쁨을 무었에다 비교할 수 있으랴 성도는 세상 사람들처럼 남이 나보다 더 가지고 있는 것을 생각하지 말고 나는 성도이기에 저들이 가지 못한 많은 것을 가지고 누리고 있음을 생각 하라.

결론--우리는 기쁨이 어떤 것인가를 보았다.

그럼 이제는 우리 속사람들이 기뻐하는 그 기쁨을 마음에 담고만 있지 말고 그 마음의 기쁨을 밖으로 표현을 하자.

아멘으로, 기도로, 찬송으로, 봉사로, 헌신으로, 우리들의 기쁨을 표현하자.

주님께서 하나님게서 주시는 기쁨을 십자가를 지심으로 그 기쁨을 주님의 기쁨으로 확정하셨던 것처럼 우리들도 우리들에게 주신 주님의 기쁨을 밖 으로 표현을 함으로 주님의 기쁨이 여러분들의 심령에 충만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하는 바이다.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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