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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그리스도인의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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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텐리 존슨 목사가 어느 날 인도에서 매우 타산적인 기관인 립 은행의 우두머리와 대화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그 우두머리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의 채무자를 파산 시키는 것이 우리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왜냐하면 그가 파산하게 될 때 그의 재정 상황도 엉망이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를 잘 돌보아서 그로 하여금 스스로 일어나게 하는 것이 낫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만일 우리가 그를 위하면 우리는 또한 상황을 구하는 것이고 그것이 은행을 위하여 유익합니다.”그의 말에 스텐리 존스 목사는 “이제 국립 은행에게도 예언자들 가운데 한 자리를 부여 해야겠군요, 상한 자와 약한 자의 구원을 설교하니 말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바로 그리스도의 철학입니다”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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