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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대통령은 임시직 교사직은 평생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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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지미 카터가 대통령직에서 물러난 후 교회학교 교사로 봉사하며 말했다.

'내가 대통령이 된 것은 하나님의 일을 더 잘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대통령은 임시직이지만 교사직은 평생직입니다.'

세상은 소신을 가진 창조적 소수에 의해 움직인다.
남의 장단에 박자나 맞추는 인생에게 아무도 박수를 보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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