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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주일학교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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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 주일학교에서 교육받은 어린이들 중의 총 125명 중 어른이 되어 교회 교인이 되고 있는 수는 1명밖에 안 된다.'

설교, 공과공부, 기도 등 유년주일학교 예배의 가장 중추적인 순서들을 아동들이 가장 싫어할 때에 유년 주일학교 교육 목적을 어떻게 달성할 것인가?

여기서 '왜 그렇게 싫었다고 생각되는가?'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1) 취미가 없어서 (2) 관심이 없어서 (3) 이해할 수 없어서 (4) 시간이 길어서 (5) 가르치는 사람이 싫어서 (6) 재질이 없어서 (7) 가르치는 방법이 재미없어서, (4)가 38.2%, 169명 (3)이 16.2%, 70명 (1)(5)가 각각 14.0%, 60명이다.

즉 시간이 길어서가 1위, 이해할 수 없어서가 2위, 취미가 없어서와 재질이 없어서가 각각 3위 순이다. 왜 이해할 수 없는가라는 질문에서는 (1) 내용전개를 따라갈 수 없어서(28.5% 38명) (2) 어려운 말을 사용하기에(28.2%, 37명) (3) 내용이 너무 추상적이어서(22.3%, 29명) (4) 나와 연관되는 것이 별로 없어서(20%, 26명) 순이었다.

유년 주일학교를 다녔던 서울에 있는 4개 교단 (기독교 성결교, 기독교 장로교, 예수교 장로교, 감리교)에 속한 440명의 중고등 학생을 대상으로 싫어했던 것들을 우선 순위로 3개를 고르라고 했더니 (1) 설교(41.6%, 180명),(2) 기도(28.9%, 125명),(3) 공과공부(25.6%, 111명)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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