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설교 하나님께서 聖徒를 다루시는 方法 (신 32:9-14)

첨부 1


사람은 사람의 마음을 모르기 때문에 誤解를 하고 마음에 괴로움을 느낄 때가 있다.

그러나 眞心을 알았을 때 事態를 올바르게 對處하게 된다.

요즘 뉴우스를 보게되면 신당 問題가 擧論되는 것을 보게된다. 전에 政治를 한 人事 들이 세를 새롭게 組織해서 다시한번 새력을 잡아보겠다고 試圖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서 노심이 어떻고 박심이 어떻고 하면서 마음을 알지 못하여서 여러가지 억측 이 나오고 잇는 것을 보게된다.

부모는 누구나 자식을 사랑한다.

그러나 자식을 사랑하는 방식은 제각기 다를 수가 있다. 어떤 사람이 보기에는 도저히 사랑이라고 말할 수 없는 그런 사랑도 있다.

EX). 넘어진 어린애를 안아주지 않을 때-노인들이 보는 관점 한 석봉의 어머니-오랫만에 찾아온 아들을 쫓아보낸 사건 넘어진 애나 한석봉이의 그때 당시의 마음이야 진심을 몰랐을 때라면 야속 했을 것이 다.

그러나 진실은 자식에 대한 사랑인 것을 우리는 아는 것이다.

서양에서는 자식이 귀하거든 여행을 시키라는 격언이 있다.

여행은 새로운 환경과 접하는 것이다 . 새로운 사태를 만나서도 당황하지 않고서 대처 를 할려면 그런 환경에 익숙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 에 여행ㄹ 통하여서 훈련을 시키 는 것이다.

그리고 재벌이라고 할지라도 부모에게 의존하게 되면 자식의 장래를 보장할 수 없기 때문에 그냥 돈을 주는 법이 없고 일의 댓가로 주고 방학이면 스스로가 돈을 벌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은 자식을 사랑하기 때문에 자식의 장래를 위해서 그러는 것이다.

험한 세상에서 강하게 살아가는 자식 성실한 자식 .덕있고 존경 받는 사람이 되기 위 해서는 이렇게 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대로 되지않는 것이 세상이다.

ex), 주변의 환경. 친구관계.인간이기 때문에 생기는 오해......., 이것이 인간이 가지는 한계이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자기의 사랑하는 자녀들을 어떻게 다루시는가.

사람은 부분밖에는 볼 수가 없지만 하나님께서는 전체를 보신다.

우리는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께서 성도를 다루시는 방법을 확실하게 알고 그의 인도하 심에 자신을 전적으로 맡기고 순종하는 성도가 되기를 바란다.

오늘 본문은 모세의 고별 설교이다.

자기의 사랑하는 동족인 이스라엘에게 마지막으로 하는 유언인 것이다.

는 여기에서 그가 일생을 살아오면서 실재로 체험햇던 하나님의 세가지 면을 우리에 게 보여주고 있다.

모세를 다루셨던 그 하나님께서는 또한 동일 하게 우리 성도들을 다루신다.

그러면 하나님의 우리를 다루시는 방법은 무엇인가.

 1.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보호하신다.

여호와의분깃은 자기 백성이라. 야곱은 그 택하신 기업이로다.여호와께서 그를 황무지에서 , 짐승의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눈동자같이 셨도다 .......9-10절 농사짖는 사람의 분깃은 땅이요. 사업하는 사람의 분깃은 공장이요 .근로자들은 직장 이다.

분깃은 자기 것을 말한다.기업도 자기의 사업을 말한다.

여러분들이 관심을 가지는 부분이 있다.재산 부동산 농사 자식 ,.........

그런데 성경이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놀라운 사실은 하나님의 소유와 그의 일이다.

그것을 성경은 하나님의 분깃과 그의 기업이 바로 자기 백성이라고 하는 것이다.

바로 저와 여러분이 하나님께서 관심을 가지시고 돌보는 유일한 일이라고하는 것이다.

하나님게서는 다른 일에는 흥미가 없으신 분이다.

부동산에 관심이 없으시다.

재산 불리는 일이 관심의 대상이 아니시다 .

쉬는 것도 아니다.

운동 경기나 여행도 아니시다.

하나님의 관심은 오로지 자기 백성에게만 집중되고 있는 것이다. 부모가 자식을 돌보 는 것과 비교할수 없는 정성으로 한량없는 사랑으로 그리고 큰 즐거움으로 이 일을 하고 계시는 것이다.

자기 아들도 아끼지 아니하시고 아낌없이 내어주실만큼 끔찍하게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이다.

 성경은 우리에게 증거하시기를 `황무지에서 짐승의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 하시며 보호하시며 눈동자 같이 지키셨도다.' 황무지는 버려진땅 ,광야는 메마른 땅이다.

이곳은 사람이 거할 수 없는 곳을 말한다.

이스라엘의 역사를 보자.

애굽에서의 종살이 바로의 학대-노예로 부려먹음-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심-구원자를 예비해 놓으시고-열 가지 재앙으로 이스라엘의 뒤를 돌보시는 분이 누구라는 것을 알게하시고 크신 능력으로 홍해를 가르시고 출애굽 시키셨다.

광야에서도 만나를 주시고 반석에서 물을 내사 목마름을 해갈 시키셨다.

외적-막아주시고 친히 싸우시고 이런 일련의 사건을 통하여서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하나님께서는 도움을 필요로하는 순간에 만나주신다.

그리고 호위하신다.-ex) 대통령의 호위.항공모함의 구축함 보호하심-위험이 있을 때 구체적으로 돌보심 사람이 눈동자를 지키는 것처럼 세심한 배려를 하신다.

이 모든 말씀은 우리 성도들이 자신의 유일한 기쁨이요 소망이요 전부이기 때문에온 갖 방법을 다 동원하셔서 보호하심을 알 수있는 것이다.

성도는 어떻게 보면 황무지 ,광야를 가는 순례자이다.

세상은 성도들에게 낯설고 완전히 자신을 내맡길 수 있는 곳이 못되기 때문이다.

세상 사람들이야 먹고 마시면서 죄를 짖고 정욕에 자신을 방임하고 제멋대로 살 수가 있지만 성도들에게는 이런 일에 이방인이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성도들에게 세상은 광야요 황무지인 것이다.

광야와 황무지는 성도를 괴롭게하고 낙심케 할수가 있다.

병. 실패. 죽음 .........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성도를 버리지 아니하시고 만나시고 호위하시고.보호하시며.눈동 자같이 지키시는 것이다.

 우리는 병과 실패와 낙심과 주변의 환경 때문에 하나님께서나를 보호하신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가 힘들 때가있다.

그러나 믿음은 하나님의 사랑과 약속을 믿는 것이다.

하나님의 본심을 아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ex). 간 암에 걸렸었던 목회자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는다면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반드시 지켜주시는 것이다.

 2.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훈련시키신다.

마치 독수리가 그 보금자리를 어지럽게하며 그 새끼위에 너풀거리며 그 날개를 펴서 새끼를 받으며 그 날개 위에 그것을 업는 것같이 여호와께서 홀로 그들을 인도하 함께한 다른 신이 없었도다.

우리는 여기에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호하시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 결여된 감상적인 것이 아님을 확실하게 보여주신다.

우리는 천국의 백성이다.

그리고 하나님과 더불어 영원히 천국에서 살게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거기에 합당한 자질을 갗추어야한다.

ex).군인 군인의자질-용감하고 잘 싸울 수있는 기술 , 체력, 안목......

이를 위하여 고된 훈련의 과정을 거쳐야한다.

더 중요한 사명을 수행할 군인에게는 더욱 혹독한 훈련 과정이 있다.

성경은 독수리의 새끼사랑에 대하여 예를 들고있다.

독수리는 새끼를 키움에 있어서 독수리의 특징인 용맹과 민첩함 ,충분히 자질을 함양 시키기 위하여 고요하게 편안하게 있게하지 않음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다.

새끼때부터 발로 움켜서 높은 창공에 데리고가서 사정없이 떨어뜨리고 만다.

새끼는 애처러운 날개짖과 함께 땅으로 떨어진다.

땅에 닿을려는 순간 다시 발로 움켜서 다시 공중으로 올라가고 다시 떨어 뜨린다.

독수리 새끼는 그것을 이해할 수 없다.

그러나 독수리 새끼가 이런 훈련 과정을 거쳐서 용맹스러운 독수리가 된 다음에는 부 모의 그 사랑에대하여 감사하게 될 것이다.

ex) 과부 및에서 자란 사람의 얘기-어머니를 위대하게 생각하는 27세에 남편을 잃음 ,돌지난 아들 독자 모질게 일해서 먹여 살림 ,군대가기 이틀 전에 영장을 주고 ,잘 다녀오라고 한마디

하고서는 문을 닫고 맘 훈련이 끝났는데 목이 빠지게 기다려도 오지를 않음 불쌍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먹을 것을 주어서 요기를 함 군대에 있을 때 편지한장 없음 ,휴가 25일 받았는 데 돈벌어 오라고해서 서울 가서 3 일을 굶고 겨우 일자리 얻어서 돈을 범 자기의 진짜 어머니가 아닌 것으로 생각이 들기도 함 제대할 즈음에 독자는 군대를 안가도 되는데 의아히 생각해서 알아보니 어머니가 자원 입대를 시킨 것이었음 그 때 자기 어머니가 정말로 훌륭한 것을 알고 그 사랑에 감동했다는 것이다.

그 사람의 어머니는 자기 자식이 허약하게 자랄까봐 감정을 억누르고 강하게 키운 것 이다.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너무나도 사랑하시기 때문에 천국 백성으로 훈련시키시는 것이 다.

우리가 늘 하늘을 사모하면서 살기를 원하신다.

우리가 헛된 것에마음을 쓸때 앞길을 막으시고 옆을 막으시고 뒤를 막으시고 하늘을 보도록 하시는 것이다.

오직 하나님만을 사랑하고 영원토록 그를 즐거워 하도록 우리를 훈련시키시는 것이다

3. 하나님은 풍요하게하여 주신다.(13-14 여호와께서 그로 땅의 높은 곳을 타고 다니게 하시며 밭의 소산을 먹게하시며 반 석에서 꿀을 굳은 반석에서기름을 빨게하시며 소의 젖 기름과 양의 젖과 어린양의 기 과바산 소산의 수양과 염소와 지극히 아름다운 밀을 먹이시며 또 포도즙의 붉은 술을 마시우셨도다.

하나님의 훈련은 항상 풍성한 축복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가지고 계신 뜻은 재앙이 아니요 평화와 기쁨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하나님의 축복은 항상 감사와 기쁨으로 마음을 풍요롭게하는 은혜인 것을 보게된다.

 이 축복은 온전히 하나님을 따르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돌보심과 사랑을 의심 치 않는 믿음을 타고 오는 것을 깨달아야 하는 것이다.

바울사도는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자기에게대한 깊은 사랑을 깨닫고서 모든 환경가운 데서 자족하고 감사하며 살아가는 삶의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다.

그의 영혼이 하나님 앞에 풍성했을 때 모든 것이 풍성해져가는 삶의 귀한 법칙을 그가 깨달은 것이다.

그리하여 항상 기뻐하고 쉬지않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할 수 있는 복된 삶의단계로 올라 설수가 있게된 것이다.

우리 하나님은 풍성하신 하나님이시다.

그러나 우리의 필요에 따라 주시는 분이시다. 내가 원하는대로 주시지는 않는다는 말 이다.

하나님은 나의 모든 필요를 아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겸손해지지 않으면 안될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을 가나안 복지로 인도하시기 위하여 40년의 세월을 훈련하신 하나님의 인내를 우리는 생각 하여야한다.

아브라함을 축복하시고 진정한 약속의 씨가 되게하기 위해서 50년 동안을 훈련하신하 나님 그하나님께서 성도들을 영육간에 기름진 것으로 배불리시기 위하셔서 지금도 인내하시 며 기르시는 것이다.

 우리는 오늘 의 말씀을 통하여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다루시는 방법에 대하여 살펴보았 다.

하나님께서는 절대로 우리를 버리지 아니하시고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이시다.

그러나 우리가 진정한 천국 백성이 되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인내를 가지시고 훈련을 시키신다 .이것이 우리 눈에 보기에는 이해할 수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연단한 후에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인도하심에 감사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훈련이 잘 되었을 때 기름진 것으로 풍성하게 채워 주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고 항상 담대한 성도들이 되기를 주의이름으로 축원한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