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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참된 교회의 모습 (행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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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까지 사도행전을 공부하고 있는데 이 사도행전은 다른 각도에서 보면은 예수님께서 예언하신 한 예언의 응답의 책이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16장 18절에서 베드로와 이야기 하면서 이런 얘기를 합니다. 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라.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라! 오늘 우리는 참된 교회의 모습. 예수님이 의도하신 진짜 진정한 교회의 모습의 대한 말씀을 듣고자 합니다. 예수님이 오늘 내가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라. 교회의 주인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사람이 교회의 주인이 아닙니다. 목사가 교회의 주인이 아닙니다. 교회의 주인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님께서 내 교회를 세우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이 하신 이 말씀이 그대로 응답된 것 성취된 책이 사도행전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40일후에 예수님은 승천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승천하기 전에 바로전에 한 말이 사도행전 1장 8절의 말씀입니다. 우리가 다 알기 때문에 한번 외워 보겠습니다. 시작!-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이 말씀을 마치시고 예수님은 구름을 타시고 하늘로 올라가신 것입니다. 이 예언의 말씀에 의하면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에게 능력이 임할것이다.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이상한 이땅의 능력이 아니라 하늘의 능력이 임하게 될 터인데 바로 교회가 탄생될 것이다. 예수님이 하신일이 두가지로 요약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심으로 우리를 구원하신 것입니다. 또 하나는 그것을 완성하기 위하여 교회를 세워주신 일입니다. 이 구원과 교회는 이렇게 중요한 것입니다. 성령이 임하면 성령이 오면 교회가 탄생될 것이다. 그리고 이 교회는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되어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전 이방인의 모든 세계까지 이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는 복음은 전파될 것이다. 그렇습니다. 실제로 오순절날 성령이 임했을때 120여명의 사람들은 성령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성령을 받고 난 즉시 어떤 능력이 임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어떤 힘이 자기를 감싸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그 즉시 튀어 나갔습니다. 길거리에 나갔습니다. 그리고 다른 방언으로 증거하기 시작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이게 초대교회의 탄생입니다. 이 초대교회의 탄생에 대한 이야기가 사도행전 1장부터 7장까지 나와있습니다. 그러나 복음은 예루살렘에 머물수 없었습니다. 복음은 유대인에게만 머물수 없었습니다. 왜냐면 이 복음은 우주적인 것이기 때문에. 이 복음은 모든 인류를 위한 것이기 때문에. 이 복음은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복음은 예루살렘에 머물수가 없었고 유대인에게 머물 수가 없었습니다. 이 복음은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유대와 사마리아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그 내용이 13장부터 18장까지입니다. 그런데 복음이 유대와 사마리아로 가게 된 동기가 재미가 있습니다. 그것은 핍박 때문에 그런 일이 생긴것입니다. 그러나 복음은 유대와 사마리아에만 간 것이 아니라 드디어 그 복음은 이방인들의 세계까지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그 내용이 13장부터 18장까지 해당되는 말씀입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9장 31절의 말씀은 바로 사도행전 1:8절의 약속대로 복음이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되어서 유대와 사마리아까지 흩어지는 내용을 요약한 것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다시 한번 9장 31절을 읽겠습니다. 시작!-9장 31절을 보면은 지금까지 한 내용을 전부다 요약해서 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 시작이 그리하여 입니다. 그리하여. 그리하여 이 말속에는 어떤 내용이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아마 쉽게 생각을 한다면 복음이 예루살렘에서 시작해서 유대와 사마리아까지 어떻게 복음이 전파되었는가를 요약하는 것일겁니다. 그리하여 이리이리 이렇게 해서 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단순히 그리하여라는 말은 요약의 의미만을 갖고있지 않습니다. 그보다 훨씬 깊은 뜻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복음은 온실속에서 자란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복음은 고난과 위기와 핍박속에서 탄생되었습니다. 예루살렘 교회가 처음 탄생되었을때에 모든 사람이 환영하지 않았습니다. 비판을 했습니다. 조롱을 했습니다. 심지어는 핍박을 했습니다. 사울같은 사람은 예수 믿는 사람을 옥에다 가두는 믿지 못하게 하는 그런 핍박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환영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복음은 아무리 위기가 있고 고난이 있고 핍박이 있다고 할지라도 그것은 막을수가 없었다라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난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복음은 계속적으로 확장되었다는 것입니다. 참으로 이상한 일입니다. 오순절날 성령이 다락방에 임한 것도 이해할수 없는 일입니다. 어찌 그런일이 있겠습니까 모여서 기도하고 있는데 홀연히 하늘에서 갑자기 급한 바람이 일어나고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보이고 이런 엄청난 일들이 그들에게 일어났다는 것은 이해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그들이 이 성령을 받자 마자 변화여 능력을 받아서 튀어 나갔다는 것도 이해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런데 그런일이 실제로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놀라운 사실은 그때 당시의 사람이 120명 이였는데 성령을 받고 난 후에 순식간에 얼마되지 않아서 3천명으로 불어났다는 것입니다. 이번에 이스라엘을 여행해 보신사람은 실감해 보았을 것입니다. 유태인이 얼마나 예수 믿기를 어렵다는 사실을. 그때도 마찬가지였을 것입니다. 그런 전통적인 전통과 종교에 억압되어 있는 그 사람들. 그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들어간다는 것은 기적과 같은 일입니다.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에게 한 두명도 아니고 3천명이 동시에 세례를 받게 되었다는 사실은 인간의 머리로,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 3천명은 급기야 남자만 5천명으로 변했습니다. 5천명은 급기야 셀 수 없는 정도로 숫자가 변해버린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을 어떻게 설명할 수가 있겠습니까 여러분 한 사람이 이 예수님을 믿는데는 오래 걸렸는데. 그치요 얼마나 많이 고민하셨습니까 얼마나 많이 의심하셨니까 그리고 얼마나 많이 번민하셨습니까 그리고 겨우 여기까지 왔는데. 3천명이 남자만 5천명이. 셀 수 없는 사람들이. 순식간에 몰렸다는 것은 이것은 사람이 하는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하신 것입니다. 성령님께서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이해할 수 없는 사건을 통하여 당신의 약속의 말씀을 성취하십니다. 그러나 교회는 스스로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성취할 수 있는 그런 믿음의 눈이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그들에게 환란을 보내주신 것입니다. 그들에게 핍박을 보내주셨던 것입니다. 그들은 흩어지게 되었습니다. 이 초대 교회의 교회 교인들은 핍박을 받고 환난을 받게 되었는데 이 환난에는 크게 두가지 큰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가 국가적으로도 환난을 겪습니다. 개인적으로도 환란을 겪습니다. 시련을 겪습니다. 우리는 시련을 겪을 때마다 우리는 아파하고 고민을 합니다. 왜 하나님은 나에게 고난을 주실까 왜 시련을 주실까 이런 염려를 합니다. 이 시련과 핍박과 고난에는 아주 중요한 두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초대교회에 보면 첫째 정화시키는 의미가 있습니다. 순수해지지 않을 때 하나님은 핍박을 보내주셔서 그들을 정화시키는 것입니다. 이것이 아나니아와 삽비라 사건입니다. 부정했을 때 더러워졌을때 타락했을 때 하나님은 고난을 보내주셔서 나를 깨끗하게 정화시켜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초대교회를 정화시키기를 원했습니다. 돈에 타락된, 부정하게 된, 그 초대교회를 보면서 하나님은 핍박을 보내주셔서 그들을 정화시켜 주십니다. 고난과 핍박과 위기에는 또 하나 의미가 있습니다. 그것은 선교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나가서 전도를 해야 하는데 하나님이 축복을 주면은 사람들은 나갈 생각을 안합니다. 그냥 거기에 머물러 앉아서 현상유지하기를 원하고 축복을 누리려고만 하지 나누려고 하지를 않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들을 축복하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들을 사랑하십니다. 그러나 사랑을 받기만 하고 주지를 않는다는 것입니다. 축복을 받기만 하고 주지를 않는다면 그 사랑과 축복은 썩어져 버릴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사랑과 축복을 나누어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흩으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흩어지기를 원하지 않으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핍박을 보내십니다. 핍박을 보내서 흩어지게 합니다. 흩어지기 때문에 그들은 유대와 사마리아로 가게 된 것입니다. 유대와 사마리아로 가게 되었기 때문에 그들은 거기서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게 된 것입니다. 고난은 왜 오는가 첫째 자기를 정화하기 위해서 오는 것입니다. 고난은 왜 오는가 당신을 복음을 증거하는 도구로 삼기 위하여 즉 하나님은 당신에게 고난을 주셔서 흩어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이런 많은 의미들이 그리하여라는 말 뒤에 해석할 수 있는 말들입니다. 여러분 어떤 경우에도 어떤 고난과 위기가 있다고 해도 하나님은 결코 포기하지 않는 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다시 한번 31절을 읽어보겠습니다. 시작!-그리하여 온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갔다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진정한 교회의 모습을 이제 보기 시작합니다. 교회는 주님이 예언한대로 평안히 그리고 든든히 서가고 있습니다. 이 말속에는 아주 중요한 몇가지 의미를 찾아낼 수가 있습니다. 첫째로 예루살렘에서 시작된 복음은 이미 유대로 지나갔다는 것입니다.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지방으로 이 복음이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우리가 읽을 수가 있습니다. 두 번째는 두가지 불가능한 사건을 넘어섰다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첫째는 복음은 유대인의 벽을 넘어섰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의 복음은 예루살렘을 넘어섰다라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그 무엇을로 막을수가 없다라는 것입니다. 정치와 제도와 모든 이데올로기와 철학과 사상과 종교로도 이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은 막을 수가 없습니다. 이것은 뚫고 나아가는 것입니다. 2천년동안 뚫고 나아가는 것입니다. 이 복음은 예루살렘에 머물 수가 없었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인에 머물러 있을수가 없었습니다. 복음은 살아있는 능력이기 때문에 그것을 움직여 나가는 것을 우리가 여기서 읽을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 말씀을 여기서 해석하는 데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단어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것은 그리하여 온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그 다음에 뭐라고 했습니까 교회라는 것입니다. 여기 교회라는 말이 나와요. 정말 교회라는 말이 무슨 말일까요 우리가 이세상에 교회가 정말 많은 것을 보게 됩니다. 죄송합니다. 우리가 얼마전에 여행을 다녀왔기 때문에 가장 쉽게 설명할 수 있는 예를 들겠습니다. 이스라엘에 가보면은 우산같은 교회가 얼마나 많은지를 몰라요. 꼭 무당들 같아요. 예수님의 유적지마다 교회를 세워놨어요. 그걸 보면 기분이 별로 않좋아요. 이게 정말 교횐가 어마어마한 건물들을 다 세워놨어요. 과연 이것이 교회인가 건물이 세워졌으면 교회인가! 오늘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것은 초대교회에 갈릴리와 유다와 사마리아에 있는 교회를 말했는데 이 교회가 초대교회에 있는 교회가 오늘날 우리와 같은 교회인가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보는 제도화된 교회. 조직화된 교회. 교파 화된 교회. 교리가 있는 교회가 초대교회가 있던 교회였던가! 제가 이런 질문을 왜 드리냐고 하면은 여기 소수의 사람을 제외하고는 교회 경험을 많이 한 사람입니다. 여러분 교회를 경험하면서 정말 갈등이 없습니까 이상하게 우리가 교회를 다니면서 교회에 대한 갈등이 많아요. 이게 정말 교회인가 교회를 안다닐순 없어요. 그런데 교회에 깊이 들어가면 고민이 생겨요. 예수는 참 좋은데 예수 믿는 사람을 만나면 조금 갈등이 있어요. 이게 왜 그런가 하는 것입니다. 이게 정말 예수님이 의도했던 교회였을까라는 거예요. 오늘 이런 의미에서 오늘 여기에 나오는 예루살렘 교회 유다교회. 사마리아교회라는 초대교회의 원형적인 교회의 모습을 우리가 다시 발견할 필요가 있어요. 왜 우리는 교회를 다니면서 교회에 대한 애정을 많이 갖지를 못하는가! 왜 교회를 갈등하는 것이 있는가 교회 아닌 것이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껍데기 교회. 건물의 교회. 제도적인 교회. 이런 것들이 우리 눈에 너무 많이 보였기 때문에. 진짜 교회를 볼수 없었기 때문에. 진짜 교회를 느낄수가 없었기 때문에 우리는 거기서 예수를 발견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사도행전에 나오는 정말 교회는 어떤 것인가 첫째는 사도행전 2장부터 나오는 교회라는 것을 보면은 오순절날 교회가 성령이 임한 이후부터 교회가 생겼습니다. 그렇다면 오순절날 성령이 임한 다음부터 생긴 진정한 교회는 어떤 교회인가 아주 대답이 분명합니다. 성령받은 사람이 모이는 곳이 교회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현대 교회의 모습은 건물이 우람하고 사람들이 많고 교파가 있고 제도가 있고 방법들이 있지만은 성령받지 않은 교인들이 너무 많다라는 것입니다. 성령받지 않은 교회. 성령받지 않은 그리스도인이 너무 많습니다. 그들에게는 교회를 느낄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들속에는 기쁨을 느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들속에는 생명을 느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인간적인, 육체적안, 세상적인 그런 모습만 우리가 발견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정말 초대교회는 어떤 교회였는가 어떤 설명보다 가장 정확한 설명은 성령받은 사람들의 공동체였다라는 것입니다. 나는 온누리 교회가 그런 교회가 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건물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방법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제도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전통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성령이 계시느냐 안계시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만약 성령받은 사람들이 모인곳이라면 사랑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따뜻함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치유가 있을 것입니다. 기적이 있을 것입니다. 능력이 나타날 것입니다. 초자연적인 모습이 거기에 있을 것입니다. 그것이 교회입니다. 사도행전 2장을 보면은 첫 번째 교회에 모인 성도들의 모습을 또 설명합니다. 그것은 사도들의 가르침을 받았다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교회입니다. 교회란 무엇인가 말씀에 대한 배움이 있는 것입니다. 말씀을 가르치거나 말씀의 배움이 있는 곳이 교회라는 것입니다. 설교를 듣거나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서 움직이는 곳. 그것이 교회입니다. 아무리 교회를 들락날락 해도 성경공부를 하지 않았거나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거나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했다면 그것은 교회가 아닙니다. 그것은 세상집단에 불과합니다. 나는 여러분에게 얼마나 교회를 오래 다녔느냐 이런 질문을 하지 않습니다. 당신은 정말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체험해 보았느냐 그 말씀 앞에 눈물을 흘리고 그 말씀앞에 회개를 하고 그 말씀앞에 용기를 얻고 위로를 얻는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여러분이 위로를 얻고 용기를 얻었느냐라는 거예요. 만약 그렇게 되었다면 그로부터 구원을 얻었고 그 말씀으로 위로를 얻었고 생명을 얻었다면 그것은 교회요. 그것은교회. 초대교회는 어떠했습니까 떡을 떼고 교제하고 기도했다는 것. 이게 교회입니다. 떡을 떼며. 사람이 많이 있느냐 적게 있느냐는 중요하지 않아요. 두 세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여서 뜨겁게 사랑하고 용서하고 떡을 떼고 교제하고 기도할 수 있다면 그것은 교회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유명한 교회라 할지라도 그안에 그리스도의 사랑이 없고 떡이 없고 교제가 없고 사랑이 없고 눈물이 없다면 그것은 교회가 아닙니다. 또 하나 사도행전을 보면 교회의 가장 기본적인 본질이 있습니다. 그것은 서로의 소유를 팔았다라는 것입니다. 서로가 가지고 있는 소유를 팔아서 필요한 사람에게 나누어 주는 공동체였다. 잘 생각해 보십시오. 초대교회에 무슨 교파가 있었겠어요 초대교회에 무슨 건물이 있었겠습니까 나는 사도행전을 아무리 읽어봐도 교회에 건물이 있다라는 소리는 없더라고요. 건물 뭐 우리도 여기에 교육관을 짓기로 했지만 미안하기도 해요. 사도행전을 보니까. 건물짓는 다는 얘기가 없어요. 사도행전에. 모였다라는 얘기는 있는데. 교회는 건물이 아니예요. 교회는 제도가 아니예요. 교회는 방법이 아니라는 거예요. 자 그들은 서로 필요를 따라 나누어 주었습니다. 가난한 자를 돌보았습니다. 배고픈 자를 돌보았습니다. 이게 교회입니다. 이런 사랑이 공동체 안에 들어 있을때 누구든지 이렇게 느낄꺼에요. 아! 이건 교회구나! 아 이것은 정말 하나님이 계시는 곳이구나! 이렇게 느꼈을거에요. 그러나 아무리 우람한 교회가 있다 할지라도 아무리 가운을 입고 목사들이 폼을 잡고 있다 할지라도 이런게 없으면 이상하다라는 거예요. 여기는 뭐가 이상하다. 하나님이 계시지 않은 것 같다 이말이죠. 이런 느낌이 갖게 될 것입니다. 초대 교회를 보면 그들은 어떤 상황에서든지 목숨을 걸고 생명을 걸고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했어요. 진정한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선포하는 공동체였다. 진정한 공동체는 나누는 공동체였다. 진정한 공동체는 기도하는 공동체였고 떡을 떼며 교제하는 공동체였다. 초대교회를 보면은 정말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는 곳이었다. 정말 초대교회는 성령받은 사람의 모인 집단이었다. 그게 교회라는 거예요. 사도행전의 교회를 이런 의미에서 이렇게 정리할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예배하며 그 이름을 높이고 찬양하는 예배의 공동체가 진정한 공동체다.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0가고 그 인격을 닮아가는 예수 공동체의 인격공동체다 교회는. 성령받은 무리들이 내 힘으로 봉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그 능력으로 봉사하고 자신의 삶을 헌신하는 공동체다. 정말 교회는 가난한 자들을 돌보는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자신의 삶을 헌신하고 희생하는 제자 공동체다. 그리고 정말 교회는 선교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선포하는 선교 공동체다. 이런 것이 교회입니다. 이런 모습들이 있으면 교회입니다. 이런 모습이 없으면 그것은 교회가 아닙니다. 교회를 느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교회의 이런 본질적인 요소 때문에 복음은 유대인에 제한될 수 없었다라는 것입니다. 유대인으로부터 복음은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복음은 유대인에 제한되지 않는 것입니다. 복음은 예루살렘에서 시작되었으나 결코 예루살렘에 제한되지 않았습니다. 복음은 모든 인류의 모든 세계의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능력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진정한 교회의 의미는 그런 의미에서 진정한 교회는 예루살렘의 교회도 아니요 유대의 교회도 아니요. 갈릴리의 교회도 아니요 사마리아의 교회도 아닙니다. 진정한 교회란 어떤 교회인가 그리스도를 위한 교회입니다. 진정한 교회는 어떤 교회입니까 그리스도께 속한 교회입니다. 진정한 교회는 어떤 교회입니까 그리스도에 의해서 만들어진 교회입니다. 나는 온누리 교회가 이런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온누리 교회의 주인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온누리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의해서 탄생한 교회라고나는 믿습니다. 이런 모습이 있을때 교제가 있고 떡을 떼며 기도를 하고 말씀이 있고 구제가 있고 선교가 있는 뜨거운 사랑이 용광로에서 흘러 넘치는 것처럼 이런 축복이 우리안에넘치게 될 것입니다. 이런 교회는 이런 교회가 갖는 본질적인 특징이 하나 있습니다. 첫째 평안입니다. 평안. 여기 성경을 다시 보십시오. 31절. 교회가 어떻게 하여 평안하여. 교회의 가장 큰 특징중에 하나가 평안입니다. 그래서 어떤 교회는 평안교회라고 이름을 지었어요. 그런데 그 교회가 안 평안해요. 요한복음 14장 27절에 보면 내가 너희에게 평안을 주노니 이 평안은 세상이 주는 평안과 같지 아니하다라고 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이후에 요한복음 20:20절에 이르시기를 평강이 그대들에게 있을지어다. 평안이 없는 교회는 교회가 아닙니다. 평안이 없는 교회는 주님의 교회가 아닙니다. 주님은 평안의 왕이십니다. 주님을 모신 사람에게는 마음에 평화가 있습니다. 아무리 환경이 어렵고 시련이 있고 고통이 있고 위기가 있다 할지라도 감옥에 들어갔다 할지라도 내가 오늘 죽는다 할지라도 평안이 있습니다. 나는 여러분에게 예수님의 평안이 있을줄 믿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에 평안이 있어야 이게 교회입니다. 교회의 참 0모습은 어떤 형태를 가졌는가가 아니라 그안에 평안이 있는가로 결정을 합니다. 사람들이 모인곳에는 평안이 없습니다. 주님이 계신 곳에는 평안이 있습니다. 주님이 계신 곳에는 어떤 약점도 어떤 실수도 어떤 제약도 다 카바할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합니다. 저 사람 때문에 교회가 평안하지 않다. 그것은 잘못된 말입니다. 그 사람을 감쌀만한 사랑이 없었던 것입니다. 그사람의 잘못이 아닙니다. 그 사람을 포용하고 녹일만한 사랑이 없는데 문제가 있는거에요. 우리 교회는 누구든지 사랑할 수 있어야 합니다. 누구든지 다 먹일 수가 있어야 합니다. 이 사람은 와도되고 저 사람은 가야되고 하지 않습니다. 누구든지 이 교회에 와서 사랑으로 녹여져야 합니다. 그게 주님의 교회예요. 그런데 교회가 존재하는 곳에는. 교회는 제도나 건물이나 방법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성령받은 사람들의 공동체입니다. 성령받은 사람들의 공동체. 또는 성령받은 사람들의 주변은 결코 평안하거나 평화롭지 않았다라는 것입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핍박과 환난이 있습니다. 전쟁과 기아와 불의와 가난과 질병과 재난이 항상 존재합니다. 그러나 주님이 계신 곳에는 어디나 하늘나라입니다. 평안이 있습니다. 두 번째 주님의 교회의 특징이 무엇입니까 든든히 서가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결코 완성되었다라는 뜻이 아닙니다. 이것은 결코 완벽하다라는 뜻도 아닙니다. 주님의 교회는 성령받은 사람들의 공동체는 언제나 성장하고 발전하고 열매를 맺고 건강하게 움직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령받은 교회는 다 유식하다는 뜻이 아닙니다. 아주 배우지 못한 무식한 사람들이 모일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령받은 교회는 높은 권력층만 있는 것이 아니라 천민들이나 서민들일 수도 있습니다. 그들은 숫자가 작을 수도 있습니다. 지능이 낮은 사람들도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님이 계신 그 공동체는 든든히 서간다는 것입니다. 건강하다는 것입니다. 변해가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불행한 사람은 변해가기를 스톱한 사람입니다. 이만큼이면 되었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사람은 날마다 날마다 변해가야 합니다. 좋은 방향으로 성장해야 합니다. 열매를 맺어가야 합니다. 그것이 교회입니다. 에베소서 2장 21절 22절을 보면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가고. 성전이 되었다라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성전이 되어가는 존재입니다.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완성되어졌다라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가도록 지음을 받은 존재라는 것입니다. 그게 얼마나 좋은 지 몰라요. 누군가 그렇게 말을 했어요. 여기다 뺏지를 달아야 한대요. 크리스찬들은 빠지를 달아야 한대요. 공사중. 나는 공사중이다. 건물을 지을때 보면은 얼마나 복잡해요. 먼지가 나고. 아주 더러워요. 그러나 지금 지어져 가는 중입니다. 언젠가 어느날 정말 멋지고 정말 아름다운 그런 건물이 생길겁니다. 지금 우리는 공사중입니다. 깎고 있어요 지금 하나님이. 자르고 있어요. 하나님이 나를 지금 만들고 계세요. 성격도 고치고 계시고. 내 인격도 손보고 계신 거에요. 그렇게 우리는 변하고 있는 것입니다. 교회는 완전하지 않습니다. 완전을 기대하지 마십시오. 교회와 봤더니 실망했다 이런말 하지 마세요. 제일 실망한 존재는 나 자신이예요. 남이 아니예요. 바로 우리가 가장 실망할 존재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다 변해가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장해 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교회입니다. 그러면 이렇게 평안하고 든든히 서가는 교회. 교회의 본질인데 그 교회가 하는 일은 무엇이겠습니까 31절 하반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시작!-든든히 서가고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여 수가 더 많아지니라 그러면 이렇게 든든해 지고 평안해 진 교회가 할 일은 무엇입니까 진행해 가는 것입니다. 여기에 초점은 진행해 가는 것입니다. 진행해 간다라는 단어는 함께 걸어간다. 어떤 목표를 향하여 함께 걸어간다라는 뜻입니다. 교회의 궁극적인 목적은 주님의 지상명령을 성취하는 것에 있습니다. 그 주님의 지상명령은 무엇입니까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면서 복음을 전파하라. 주님이 내리신 명령은 무엇입니까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이것이 바로 교회가 이 목표를 향하여 나아가는 것입니다. 교회는 이 목표를 향하여 진행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잘 먹고 잘살자. 이것이 목표가 아닙니다. 건강하고 축복받고 집이 한 채가 두 채가 되고 낮은자의 위치에서 높은 자의 위치로 가는 것이 우리의 목표가 아닙니다. 우리의 목표는 무엇입니까 우리 그리스도인의 참 목표는 하나님 나라인 것입니다.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땅에 이루어지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의 목표는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는 것입니다. 이 목표를 향하여 진행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진행을 합니까 두 가지로 진행을 합니다. 첫째는 주님을 경외함으로 진행을 하는 것입니다. 신앙이란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말은 무엇일까요 주님을 주님되게 인정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최고의 가치를 그분께 두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최고의 찬양을 그분께 드리는 것을. 존경과 찬양을 드리는 것을 말합니다. 신앙이란 한마디로 주님을 경외하는 것입니다. 주님을 경외하면 어떤 일이 생길까요 뭐 제일 쉬운 예는 우리가 남자 여자의 사랑을 얘기하면 됩니다. 내가 정말 어떤 사람을 사랑하고 존경한다면 내가 어떻게 할까요 그 분의 말을 거짓말이라도 듣고 싶어할거예요. 그분의 그림자라도 밟고 싶어할꺼예요. 그 분의 음성을 듣고 싶을거에요. 그분이 있는 곳에 나도 있고 싶을 거예요. 그 분이 무슨 명령을 하든 다 따라갈꺼에요. 그게 포용이예요. 그게 사랑이예요. 여러분 우리가 정말 하나님을 사랑하고 존경하고 따라간다면 정말 우리생에 기적이 일어날거예요. 우리가 이렇게 생각을 할 수 있어요. 우리가 교회에 오다 교통사고로 죽었다 해도 하나님이 이럴수가 있을까 이렇게 말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도 아멘 할렐루야! 예요. 이게 신앙이예요. 내가 이해할 수 없는 그런 불행이 찾아왔고 불이익이 찾아온다고 해도 정말 신앙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것까지도 감사한 것입니다. 그것까지도. 조건없이. 이유없이 감사하는 거예요. 이게 그분을 경외할 때 생기는 것이예요. 어떻게 그분의 지상명령이 완성될 수 있습니까 주님을 경외함으로 완성되어 지는 것입니다. 두 번 째는 성령의 위로로 진행된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령의 위로로부터 오는 능력을 말합니다. 성령의 위로로부터 오는 격려와 도우심을 말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힘으로 하나님의 일을 할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 저는 오늘도 그런 생각을 했어요. 어떻게 이런 교회가 9년만에 생길수가 있을까 제가 아무리 계산을 해 봐도 이해가 안되요. 어떻게 이렇게 귀하고 아름다운 성도들이 모일 수가 있을까 이 성도들이 모여서 이렇게 아름다고 귀한 꿈을 꿀 수가 있을까 이것은 도대체 생각할 수 없는 일이예요. 하나님이 하신거예요. 여러분이 변한 것은 하나님이 하신거예요. 한번 자기를 생각해 보세요. 과연 내가 내 힘으로 변할 수 있었을까 하나님의 힘이 아니었던들 내가 어떻게 변할 수 있었겠습니까 성령님이 하신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은 내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의 힘에 의하여 성령님의 사건으로 인하여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나는 여러분의 생에 이런 일이 있기를 바랍니다. 주님을 경외하십시요. 내가 할수 있는 것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신는 일은 우리에게 하나님을 일을 할수 있도록 물붓듯이 부어주시는 것입니다. 이 두가지가 합하여서 하나님의 나라가 하나님의 일이 이루어집니다. 자 이렇게 했더니 마지막에 무슨일이 생겼습니까 어떻게 되었지요 예. 수가 많아집니다. 뭐 총동원 주일한다고 교인이 안많아집니다. 전도집회 한다고 될 것 같아요 저도 전도집회 했지만은 좀 반성을 많이 합니다. 전도한 사람이 한사람씩. 안만해도 안되요. 그렇게 해서 교회가 부흥했다면 다 부흥했게요 안그래요 뭐뭐뭐 제자훈련하고 이렇게 해서 했다고 하면 아 부흥하지 않을 교회가 어디있겠어요 어떻게 교회가 부흥해요. 간단해요. 평안이 있어야 해요. 그 교회오면 편안해야 되요. 이 교회오면 복잡하고 시끄러우면 안와요. 사람들이. 싸우고, 패가 있고, 의심이 있고. 경쟁이 있으면 누가 거기에 오겠어요. 간단해요. 교회는 사랑이 있으면 모이게 되어 있어요. 사랑이 있고 따뜻함이 있고, 위로가 있고, 용서가 있고, 축복이 있으면 오지 말라고 해도 와요. 초대교회는 총동원 주일했다라는 말이 없어요. 초대교회는 전도집회했다라는 말도 없어요. 초대교회는 사랑했어요. 기도했어요. 교제했어요. 떡을 뗐어요. 가난한 자를 돌보았어요. 예수 그리스도를 선포했어요. 그랬더니 3천명. 5천명 사람들이 물밀 듯이 왔다는 것입니다. 이게 부흥의 비결입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될 수가 없습니다. 이 사도행전을 보면은 이 교회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라는 얘기를 한 6번 계속합니다. 7번 정도 하지요. 2장 47절을 보며은 그냥 한번 들어 보십시오.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라고 합니다. 행전 6장 7절을 보면은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들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 이렇게 되어 있어요. 행전 오늘 읽은 이 말씀 말고 행전 12:24절을 보면은 하나님의 말씀은 흥왕하여 더 많으니라 16:5절 보면 이에 여러 교회가 믿음이 더 굳어지고 날마다 더하니라. 19:20을 보면은 이와 같이 주의 말씀이 힘이 있어 흥황하여 세력을 얻으니라. 28장 제일 끝이에요. 28:30-31을 보면은 바울이 온 이태를 자기 셋집에 유하며 자기에게 오는 사람을 다 영접하고 담대히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께 관한 것을 가르치되 금하는 사람이 없었더라. 합니다. 이렇게 하고 사도행전이 끝납니다. 7번. 곳곳에서 리포팀을 합니다. 수가 더하더라. 수가 더하더라. 수가 더하더라. 수가 더하더라. 나는 여러분의 교회와 가정이 이런 축복을 받기를 바라고 바로 이 온누리 교회가 이런 성령의 공동체가 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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