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현실을 극복하는 기도 (사 37:14-20)

곤란을 당하지 않고 일생을 살아가는 사람은 아무도 없읍니다. 모두가 눈물맛을 보면서 살아가도록 되어 있는것이 인생입니다. 때문에 우리는 곤경에서 극복하는 지혜를 배워야 하고 이 지혜를 가진 사람이라야 좌절에 빠지지 않읍니다. 본문은 히스기야의 기도에 관해 언급하고 있는데 우리는 여기서 곤경을 극복하는 지혜를 배우게 됩니다.

1. 주를 의뢰해야 함
곤경에 처할 때 흔들리지 않고 해결의 통로를 찿으려면 주를 의뢰하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어느 정도의 곤경은 인간의 지혜로도 그 해답을 얻을 수 있는것이 가능하지만
절망적인 상황은 믿음이 없이는 해답을 찿을 길이 없는것입니다.
우리 성도들의 모든 생의 길에서 주를 의뢰하고 주를 신뢰 함으로서 어떠한 어려움도
극복하는 비결을 배우도록 해야 하겠읍니다.
자기 명철을 의뢰하면 실패합니다.
세상을 의뢰 하는는 사람도 실패 합니다.
히스기야 처럼 주를 의뢰해야 형통하게 됩니다.

2.주께 기도해야 함
기도는 천국에 긴급 구조 요청을 알리는 구조 사이렌입니다.
우리가 철한 모든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며 확실한 도움을 알고 기도 하기를 힘써야 하겟읍니다.기도를 하되 믿음으로 하고 간절하게 해야 합니다. 부르짖어 기도할 때 주께서 들으시며 역사 하십니다.
(렘33: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3. 주는 도움과 방패가 되심
히스기야는 주께서 확실한 방패와 도움이 되심을 믿었으므로 기도 하였읍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돕는자시며 우리의 방패가 되십니다.
천만인이 일어나 치려 하여도 주께 피하면 안전하나 이 세계의 방패나 보장은 원수들의 화살에서 우리를 지켜주지 못합니다.
주는 확실한 도우심임을 믿고 환란 중에도 믿음 안에 굳게 서서 담대 하여야 합니다.

4. 결심과 기도 1) 주님만 의뢰하게 하소서 !
2) 설교할 목사와 성도들을 위하여 !
3) 나라와 민족을위하고 통일 한국을 위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