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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하나님의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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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아이를 유순한 말로 달래다가 듣지 않으므로 크게 야단쳤다.
그래도 그치지 않으므로 한두 대 때렸더니 점점 더 크게 울었다.
말을 듣지 않는다고 격분하여 여러 대를 때렸더니 아이는 더 크게 울며 몸부림을 쳤다.

이대로 두면 아이는 죽은 후에나 울음을 그칠 것 같았다.
나는 이 아이의 아버지가 될 자격이 없는 사람이다.
더욱이 학생들을 교육하는 사람으로서부족함이 너무 많다.

마음으로 깨닫고 회개하였다.
인간교육의 어려움을 깨달을 때에 나에게 베푸시는 하나님의 교육이 얼마나 완전한 것인지 깨닫게 되고, 그은총의 무한히 크심에 눈물이 저절로 흘러나온다.

오! 주의 크신 사랑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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