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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스스로 생각하는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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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이 없고 교육이 부실하던 1800년대 초.
영국에서 한 아버지가 아들을 자상하게 가르쳤다.
궁금한 게 많았던 아이는 아버지에게 꼬치꼬치 물었다.

하늘을 봐도, 비 내리고 꽃피는 것을 봐도 아이는 왜냐고 물었고 뜻을 풀이해 달라고 했다.
그럴 때마다 아버지는 짜증을 내지 않고 인내하며 이해시켰다.

아버지는 특히 단어장을 만들어 주며 「스스로 생각하는 교육」을 터득하게 했다.
그런 아이가 자라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철학자, 경제학자가 되었다.
바로 제임스 밀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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