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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사랑의 하나님 (롬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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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하나님
1) 창조 행위에서의 사랑-창조
창조는 하나님이 자신을 돌보지 않고 기꺼이 자신을 낮추신 사랑의 행위이다. 일을 하셔야 했고, 헌신적이어야 했기 때문이다.
2)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나타난 사랑-구원
(1)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사랑의 하나님이라는 것을 발견할 수 있으며 또 그를 믿음으로써 성취되는 구원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다.
(2) 하나님이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신 것이이미 사랑의 표시였다. 예수님의 모든 교훈과 활동 또한 사랑의 표현이었고, 예수께서 인간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 십자가 상에서 죽으신 것이 바로 하나님의 사랑의 완성이었다(요3:16).
(3) 예수께서느 하나님의 종의 형상을 입고,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하고영적으로 병든 자를 고쳐주시기 위해 일하다가 기꺼이 인류를 위한희생제물이 되셨는데, 이것은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의 가장 큰표시이다.
3) 만물을 보존하시는 데에서 나타난 사랑-보살핌하나님은 들풀을 입히시고 까마귀를 기르시며 보잘 것 없는 참새조차기억하시며 인간의 머리카락까지도 세신다(마6:25-34, 눅12:24).
4) 사랑의 하나님은 다음과 같은 여러 면을 생각해 볼 수 있다.
(1) 하나님의 은총-성경은 일반적으로 이 말을 본래부터 정죄의 선고아래 있는 자들에게 하나님께서 대가 없이 베푸시는 선 또는 사랑을나타내는 데 사용한다. 그것은 아무 가치 없는 죄인에게 주어진 모든영적 복된 삶의 원천이다(엡2:7-9, 딛3:4-7).
(2) 하나님의 긍휼-이를 정의한다면 비참한 상황이나 고통중에 처해 있는 자들에게 값없이 내리시는 하나님의 선 또는 사랑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그리스도의 공로에서 볼 때 하나님의 가장 엄격하신 공의와조화가 이루어질 때만 베풀어진다(엡2:4,5).
(3)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이것은 하나님께서 강퍅한 자와 사악한 자의불순종에도 불구하고 그들에게 대해 참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이다. 다시 말해 마땅히 받아야할 심판을 연기하면서까지 훈계와 경고를 반복하는데도 계속 죄를 짓는 죄인을 돌보시는 사랑이다(벧전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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