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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인내의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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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영국의 한 아버지가 아들의 질문에 자상하게 대답해 주었다.
당시 사전이 없던 시절이라 아들은 조그만 수첩에 아버지의 설명을 가득 적어 놓았다.

『사랑이란 뭐예요?』
『사랑이란 아끼고 위하여 정성과 힘을 다하는 마음이란다』
아버지는 아들이 어떤 질문을 해도 인내심을 가지고 설명했다.
아들은 자라면서 사물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되었고 마침내 「스스로 생각 하는 교육」을 터득하게 되었다.

이 아이가 바로 커서 위대한 철학자 경제학 자가 된 밀(1806∼7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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