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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회개하는 자의 위로 (사 57: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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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은 그 이유가 분명하고 사람들로부터 그 타당성을 충분히 인정받을 수 있다 해도
하나님께로 부터는 책망과 경고를 받게 뒤는데, 우상을 숭배하는 행위가 바로 여기에 해당한다. 어떤 이유로든지 우상숭배는 미화 될 수 없고,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가 없다.
따라서 그리스도인들은모든 죄를 경계하되 특별히 우상숭배를 경계하도록 해야 하겠다.
본문은 우상숭배에 대한 하나님의 책망에 관해 언급하고있다.

1. 우상을 숭배하는 자들.-무녀는 미혹하는 자들을 가리키고,간음자와 음녀는 혼합종교,순수
성을 상실한 온전치 못한 싱앙행의에 대한 말씀이다. 말세를 만난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경계해야 하는 위험한 요소는 미혹하는 자들의, 혼합주의 신앙이다.
주께서는 이들을 경계하도록 말씀하셨거니와,우리는 저들의 미혹에 넘어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우상숭배에는 긍휼의 여지가 없다.

2. 그들의 행위를 책망하심.-하나님은 그들의 어리석음에 대해 책망하신다.
어떤 형태의 우상숭배이든지 무론하고 그것은 하나님의 진노를 불러들이는 일이며,
우리는 이것을 조심하고 경계하도록 해야 하겠다. 탐심도 우상이다(골3:5).
바실레아 슈링크는 회개를 가리켜서“하늘의 대문이요,아버지의 보좌로 직행하는 대문”이라고
했다. 회개의 중요서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있었던 것이다.
죄에는 맹렬한 진노가 따르는 법이지만 회개는 모든 사람을 하나님의 긍휼고하 인애 가운에로
인도한다. 때문에 비록 심각하고 중요한 쥐를 범했을지라도 회개하는 자의 받게 될 위로에 관해
언급하고 있다.

3. 우상을 의뢰하면 부끄러음을 당한다. 갈멜산에서 있었던 엘리야와 바알 선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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