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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수상을 살린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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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웨일즈라는 시골에 사는 과부가 어느 날 밤, 자기 아기가 위독하다고 10km를 걸어와 의사에게 왕진을 청했다. 의사는 처음에는 가봤자 가난한 과부에게서 사례 받는 것도 문제고 또 안 간다면 아기가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망설였다.

그러나 곧 마음을 바꾸어 이해타산보다 의사로서의 책임과 인도적 사랑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서둘러 준비하고 시골길을 걸어 급히 그 집으로 갔다. 그리하여 의사의 도움으로 아기는 죽을 고비를 넘기고 생명을 구했다.

그 아기가 바로 장성하여 영국 수상이 된 로이드 조지다. 그런데 영혼 구원은 육체 구원보다 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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