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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꿈속의 심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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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목사님이 꿈속에서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 있었다. 의로우신 재판장인 하나님께서 신문하신다.
'너는 항상 진실했는가?'
'그렇지 못했습니다. '
'너는 항상 깨끗하게 생활했는가?'
'그렇지 못했습니다. '
'그럼, 정직하게는 살았는가?'
'그렇지도 못했습니다. '
신문이 끝나자, 목사님은 그만 머리를 깊이 떨구고, 지옥 갈 생각만 하고 있었다.

그러자 갑자기, 한 줄기 광채가 비치면서 예수님이 그의 곁으로 오시는 게 아닌가! 그리고는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시는 것이었다. '아버지여, 이 사람이 세상에 있을 때 깨끗하게도, 정직하게도 살지 못한 것을 잘 압니다. 그렇지만 이 목사는 평생을 나를 위하여 살아 왔으니, 저도 이 목사를 변호하겠나이다.' 그리하여 그는 예수님 덕분에 천국으로 인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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