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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상처와 죽음의 댓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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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발디는 19세기 이탈리아의 개혁과 통일운동에 공헌한 국민적 영웅입니다. 어느 날 가리발디가 청년들을 모아 놓고 민족을 위해 싸우자고 역설하자 한 청년이 나와서 '만일 내가 조국을 위해 싸운다면 그 대가는 무엇입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이 말을 들은 가리발디는 단호하게 말했다. '칼에 베인 상처, 심한 부상, 끝내 죽음이 대가로 주어질 것입니다. 그러나 잊지 마십시오. 그대들의 상처와 죽음으로 이탈리아는 자유로운 나라가 될 것이요, 우리의 후손은 평화롭게 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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