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태만과 게으름을 이기려면

첨부 1



프랑스 속담에 '일과 노동을 천시하고 외면하면 권태, 죄악, 결핍을 물리치기 어렵다'고 했다. 탈무드에도 '자식에게 노동을 가르치지 않는 아버지는 자식에게 도둑이 되라고 가르치는 것과 마찬가지다'라는 말이 있다.

이탈리아 출생으로 영국 캔터베리의 대주교를 지냈던 안셀므스는 '태만은 살아있는 자의 무덤이다'라고 까지 표현했다. 태만과 게으른 자는 살아 있어도 삶의 진정한 의미를 찾기 어려울 것이라는 교훈이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