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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알차게 성장하는 교회 (행 02: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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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10년전인 1982년 11월에 새해 목회계획을 세우기 위해 3일동안 금 식기도를 했었습니다. 주여 교회가 부흥이 되어 예배당을 새로 지어놓았는데 큰 부흥을 허락하여 주소서라고 하나님께 매어달려 간절히 부르짖었습니다. 그렇게 기도하는 가운데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 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는 요한복음 11장 14절 말씀이 나타났습니다.

예수님은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신 분이십니다. 교회도 은헤와 진리가 충만하게 되면 알차게 성장하게 될 것을 깨닫고 83년도 교회 표어를 은혜와 진리로 무장하 여 알차게 성장하는 교회라고 정하였습니다. 그래서 은혜충만한 교회가 되기 위 해 성도들이 성령충만하도록 열심히 기도하고 힘써 왔습니다. 그리고 진리로 충 만한 교회가 되기 위해 성경 중심의 설교를 해왔습니다. 그렇게 해서 교회가 크 게 부흥되기를 기대했습니다만 성전을 건축하여 많은 빚을 지고 있었기 때문에 좀처럼 성장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낙심하지 아니하고 알차게 성장하는 교회가 되기 위해서 열심히 힘써 왔는데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셔서 부채도 청산하여 주 셨고 성도들에게도 축복해주셨고 우리 교회도 알차게 성장하였습니다.

그때만해도 7시30분 1부예배와 11시 2부예배를 드렸는데 1부예배에는 참석하는 교인이 적어 예배당이 텅 비어 있었습니다. 그후 하나님께서 부흥을 허락하여 주 셔서 주일이면 새벽기도, 1부, 2부, 3부예배, 4부예배, 저녁예배 등 하루에 6번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질적으로 성도들의 신앙이 말씀에 서서 알 차게 성장하고 있는 모습을 볼 때 참으로 감사드리지 아니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알차게 성장한 표본교회는 사도행전 2장에 기록되어있는 초대오순절교회 입니다. 그래서 오늘 아침 초대오순절교회를 통해서 알차게 성장하는 교회의 모 습을 살펴보려고 하는 것입니다.

첫째로 초대오순절교회는 말씀이 확증되어지는 교회였습니다. 사도 베드로가 그 런즉 이스라엘 온 집이 정녕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고 담대하게 복음을 전했는데 그 말을 듣고 사 람들이 마음에 찔림을 받아 사도들에게 우리가 어찌할꼬라고 부르짖게 된 것입니 다. 찔림을 받았다는 말은 영어성경에 보면 스텅(stung), 스팅(sting)의 과거분 사로 되어있는데 바늘로 쿡쿡 찌른다는 뜻입니다. 베드로의 설교를 들은 사람들 이 마치 바늘로 쿡쿡 찌르듯이 마음이 뜨금뜨끔해 견딜 수 없었다는 뜻입니다.

또 어떤 성경에 보면 찔림을 받았다는 말을 커트(cut), 칼로 자르다는 뜻으로 표 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적에 칼로 자르듯이 그 마음에 찔림을 받아 견딜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말씀의 찔림을 받아 양심의 가책과 죄책감을 강하게 느꼈다는 뜻입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인 사람이 바리새인, 로마병정, 대제사장, 서기관, 유대나라의 지도자 등이 아니라 그곳에 모인 베드로의 설교를 듣고 있던 한사람 한사람이 예수님을 죽인 자는 다른 사람이 아니라 바로 나 자신이다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양심의 가책을 깊이 느끼고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라고 절규하게 된 것입니다. 이 외침을 들은 사도 베드로가 너희가 회개 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 령을 선물로 받으리라고 하였습니다.

초대교회에서 사도들은 하나님의 말씀만 증거했고 성도들은 그 말씀을 받아들여 가슴에 찔림을 받아서 애통하고 회개하여 죄사함을 받고 말씀대로 살아가는 삶을 살았던 것입니다. 42절에 보면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았다고 하였습니다. 사 도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쳤고 그 말씀을 들은 성도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배 웠습니다. 교회는 성경을 배우는 곳입니다.

신앙생활이란 예배하는 것을 배우는 삶입니다. 교회나오는 사람은 누구든지 하 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을 배워야 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굴복하여 간 난아이가 젖을 사모하듯이 하나님의 말씀을 배워야 할 줄로 믿습니다.

우리의 신앙은 말씀중심, 성경중심의 신앙이 되어야 합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기도응답을 받고 성경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주의 뜻대로 살아가고 자 하는 결심을 해야 됩니다. 성경말씀에 붙잡혀서 살아가야 됩니다.

사도행전 18장 5절에 보면 사도바울이 하나님의 맘씀에 붙잡혔다고 기록하고 있 는데 하나님의 말씀에 완전히 사로잡혔다는 뜻입니다. 영어성경에 보면 인그로스 드(engrossed)라고 표현하고 있는데 독점당했다는 뜻입니다. 사도 바울은 하나님 의 말씀으로 독점당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이외에 다른 것이 없이 하나 님의 말씀으로 가득찼다는 말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속에 지금 무슨 생각이 가득 차 있습니까 오늘 아침 일어나신 다음 성경 읽으시고 기도하셨습니까 그 말씀 이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을 완전히 사로잡고 있습니까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말 씀이 그의 생각과 마음을 전폭적으로 독점했기 때문에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이나 다른 생각이 그 속에 들어갈 수 없어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그 말씀대로 따라가면서 복종하는 삶을 살았던 것입니다.

엠마오로 내려가던 두 제자에게 부활하신 주님이 나타나셔서 말씀을 풀어주실 적에 그들의 마음이 뜨거워졌다고 하였습니다. 말씀을 들을 적에 우리의 마음이 뜨거워집니다. 느헤미야 8장에 보면 워터게이트 사건이 기록되어 있는데 닉슨대 통령의 워터게이트사건과는 차원이 다른 사건입니다. 바벧론에서 포로생활을 하 던 이스라엘백성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해방이 되어 고국땅에 돌아왔습니다. 그들 은 수문(Water Gate)광장에 모여 학사 에스라가 봉독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아멘 으로 화답하며 받아들였습니다. 그런데 그 성회는 하루 이틀에 끝난 것이 아니라 24일간 계속되었습니다. 그 기간 중에 그들은 금식하면서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 다. 낮 사분의 일, 즉 3시간동안 꼼짝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들었습니 다. 그리고 낮 사분의 일, 즉 3시간도안 자기들의 죄를 자복하고 회개하며 하나 님을 경배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은혜를 받게 된 것입니다. 오늘 우리도 하 나님의 말씀을 일고 듣고 그 말씀대로 살아가면 하나님께서 주시는 큰 은혜를 받 게 되어질 줄로 믿습니다.

어느날 다른 나라의 귀빈이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 귀빈이 영국 곳곳을 구경하고 난 다음 당신네 나라가 너무나도 잘 살고 있는 모 습을 보니 부럽기가 한이 없습니다 이렇게 잘살게 된 비결이 어디에 있습니까라 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영국여왕은 집무실 탁자 위에 놓여있는 성경을 가리키며 우리나라가 잘사는 비결이 여기 있습니다 성경을 부지런히 읽고 성경대로 살았기 때문에 이 나라가 복을 받은 것입니다라고 대답을 하였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도 복받고 잘사는 나라가 되는 비결은 전 국민이 우상을 버리고 살아계신 하나님 께로 돌아와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데 있습니다. 미 국대통령 취임식 때 성경위에다 손을 얹고 선서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우리나 라도 하나님을 경외하고 말씀대로 살아가는 나라가 되어질 수 있기를 축원합니 다.

둘째로 초대오순절교회는 구원의 확신이 있는 교회였습니다. 40절에 보니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가로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고 하 였습니다. 핸센(Haensen)이라는 분은 당시 예루살렘의 인구가 3만명 정도였을 것 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은평구가 50만 인구가 되는데 3만명 밖에 안사는 예루살렘 에서 하루에 삼천명이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아 주의 제자가 되었다고 하는 것은 놀라운 역사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베드로가 구원의 진리를 외치자 그 말을 듣고 사람들이 구원의 확신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구원의 확신이 있습니까 요한 웨슬레(John Wesley)는 구 원의 확신이 없는 사람이 세례를 받고 교회의 제직이 되면 그런 교회는 부흥이 안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교회생활하는 데 중요한 것은 구원의 확신입니 다. 누가 당신 구원받았습니까라고 물으면 예 나는 구원 받았습니다라고 자신있 게 대답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과거에는 죄인이었는데 예수님을 영접하여 죄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 가 되었습니다. 과거에는 마귀의 종이 되어 마귀가 끄는대로 끌려다니면서 갖가 지 죄를 짓고 살았지만 이제는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난 다음에 마귀의 노예생활 에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과거에는 죄짓는 것을 자유라고 생 각했는데 그것은 큰 잘못입니다. 죄를 짓는 것은 마귀의 종이 되었기 때문입니 다. 그러나 구원받은 성도들은 거기에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기 때문 에 의를 행할 수 있는 자유, 진실하고 선하게 살 수 있는 자유를 누릴 수 있습니 다.

그리고 구원의 확신이 있기 때문에 언제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아 세상을 떠난다 할지라도 부끄러움없이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는 확신을 가지고 살아가게 되 는 것입니다. 어떤 사업가에게 전도자가 찾아가서 이렇게 사업에만 열중할 것이 아니라 주일이면 교회나와 예배드리고 하나님을 섬기며 장래를 예비하십시요라고 전도를 했습니다. 그 사업가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나는 아직 젊습니다 번창하는 사업을 이끌어가기 위해 눈코 뜰 사이 없이 바쁩니다 교회갈 시간이 어디 있겠습 니까 나를 귀찮게 하지 말고 제발 나가주십시요라고 거절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전도자는 낙심하지 아니하고 두번 세번 계속 찾아가서 전도했지만 끝내 거절당하 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누군가가 그 사업가에게 찾아와서 이젠 당신의 때 가 다 되었습니다 이땅에서 누릴 시간이 끝났습니다 당신은 나와 함께 가야 합니 다라고 말하자 그는 여전히 뒤도 돌아보지 않고 나는 지금 몹씨 바빠서 당신과 함께 갈 수 없습니다 혼자 가십시요라고 대답하였습니다. 그 순간 서늘한 손이 목덜미를 쥐는 듯한 느낌이 들어 깜짝 놀라 뒤돌아보니 죽음의 사자가 그를 데려 가려고 왔던 것입니다.

여러분 몸이 튼튼하고 무병하고 건강하십니까 그러나 건강을 믿지 마십시요.

언제 마지막 시간이 우리에게 다가올른지 모릅니다. 그러나 구원받은 성도들은 언제 죽음의 시간이 다가오더라도 아버지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라고 하나님 께 부탁하고 부끄럼없이 갈 수 있게 된 것을 감사합니다.

셋째로 초대오순절교회는 성령으로 충만한 교회였습니다. 성령충만받아 뜨거운 열심을 가졌던 것입니다. 열이라는 것은 생명의 원천이 됩니다. 봄이 되어 따뜻 한 봄바람이 불어오면 얼어붙은 대지가 녹아서 파릇파릇 새싹이 움돋습니다. 암 탉이 달걀을 품안에서 따뜻하게 품어주면 병아리가 나옵니다. 밥솥에 열을 가해 야 밥이 익어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호수믈은 수량이 많아도 차기 때문에 힘 이 없습니다. 그러나 물탱크안에 담겨진 소량의 물이라도 열을 가하면 증기가 발 생해서 기차를 움직일 수가 있습니다. 호화찬란한 아파트에 산다할지라도 겨울에 열이 없으면 얼어죽고 맙니다. 그러나 초가삼칸 온돌방에 산다할지라도 따뜻하면 살 맛이 납니다. 최신형 벤츠차일지라도 엔진이 꺼져버리면 한치도 앞으로 나아 갈 수 없습니다. 겨울에는 위밍업을 해서 엔진을 따뜻하게 열을 가해야 자동차가 잘 굴러갈 수 있습니다.

라오디게아교회는 뜨겁지 않고 미지근 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열심을 내라 고 책망하셨습니다. 우리의 신앙이 뜨거워져야 살아갈 힘이 생기고 기도하고 봉 사하고 전도하고 선교할 힘이 생겨집니다. 냉장고와 같은 심령과 교회는 성장하 거나 부흥되지 않습니다. 미국에는 냉장고와 같은 교회가 많아져서 교인수가 줄 어들고 문을 닫는 교회가 많아진다고 합니다. 1835년에 미국 침례교회는 두 교파 가 있었는데, 선교는 하나님의 일이므로 하나님이 하실 일이니 서두르지 말자고 하는 원침례교회라는 교파가 있었고, 열심히 선교를 하자고 하는 선교침례교회라 는 교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원침례교회는 시골에 몇개 교회만 남아있 지만 선교침례교회는 세계적인 교단으로 성장되었던 것입니다.

미국의 어떤 교회가 너무나도 부흥이 안되는 것을 안타깝게 여기고 성도들이 불 같은 성령을 내려 주옵소서라고 쓴 리본을 달고 다니면서 열심히 모여 기도했습 니다. 그런데 그렇게 기도한 얼마후 낡은 예배당이 몽땅 불타버렸습니다. 성도 들은 낙심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매어달려 불같은 성령을 내려 주옵소서라고 부 르짖었습니다. 마침내 성도들이 성령의불을 받자 불타버린 낡은 예배당보다 몇배 나 더 큰 예배당을 지어서 하나님께 봉헌하게 되었습니다. 뜨거운 교회가 주의 일을 해나갈 수 있습니다. 뜨거운 심령이 열심히 충성봉사하게 됩니다.

성령충만 받으면 심령의 불이 붙게 되고 성령의 불을 받으면 열심이 생겨지고 열심이 생겨지면 봉사, 전도, 선교, 충성하는 것이 조금도 힘들지 않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마음 속에 성령의 불이 식어져 등불만 들고 다니는 사랑은 주님의 일 이 귀찮아지고 힘들어서 아무것도 안하려고 하고 나중에는 신앙도 죽고 영혼과 육체도 병들어 죽게 되는 것입니다.

방안이 식어지면 보일러를 가동하듯이 우리의 신앙이 식어지면 예배당에 모여 예배드리며 은혜받아 성령의 불이 붙어야 우리의 신앙이 뜨거워집니다. 초대오 순절교회는 날마다 성전에 모여서 합심하여 기도하고 예배를 드렸기 때문에 성령 의 불을 받아 열심히 선교하고 전도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존 킬링거라는 분은 기도란 하나님과 함께 하는 행위이다(Prayer is the act of being with God)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과 교통하는 것입니다. 열심히 기도하 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불로 응답을 주십니다.

초대오순절교회에 놀라운 부흥이 일어나서 하루에 교인수가 세례교인수가 3천명 이나 더한 것입니다. 제자란 주님의 부르심을 입어 세상 것을 버려두고 주님을 따르는 자를 말합니다. 마가복음 10장 28절에 베드로가 예수님께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좇았나이다라고 고백하였습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세상 부귀영화를 버리고 주님의 제자가 된 것입니다. 마태복음 16장 24절에 보면 누구 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고 하였습니다. 주님의 제자란 십자가를 지고 주님의 뒤를 따르는 사람입니다.

십자가를 지고가다가 무거워서 쓰러지면 엎드려 부르짖고 새힘을 얻어 다시 십자 가지고 따라가는 사람이 주님의 제자인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로마서 14장 8절 에 보면 우리가 살아도 주님을 위하고 죽어도 주님을 위하나니 사나 죽으나 우리 가 주님의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우리의 생을 전적으로 주님께 바치고 사는 사람 이 주님의 제자인 것입니다.

그런데 감사한 것은 주님을 위해 이 땅에서 부모 형제 자식과 전토를 버리는 자 는 이 세상에서 백배나 받고 영생을 얻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고 약속하신 것입니 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님의 참된 제자가 됨으로 말미암아 금생에서 그 희 생에 대한 완전한 복을 받고 영생을 축복으로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교회가 하나님의 말씀만 전하고 아멘으로 순종하는 교회가 되고 구원의 확 신을 가지고 성령충만받아 뜨거운 열심을 품고 기도하고 봉사하며 전도하고 선교 하는 알차게 성장하는 교회가 되어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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