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공짜는 없다
- 그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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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아지가 어미에게 불평했다.
『저 돼지를 보세요.우리는 일한 만큼 만 먹는데 돼지는 그렇지 않아요.아무 일도 하지 않고 먹기만 하잖 아요.이건 불공평한 처사라구요.우리는 일하는 것에 비하면 먹이가 더 있어야 해요』
어미가 말했다. 『좀 기다려보렴.그러면 그 이유를 알게 될 거야』 가을이 되자 돼지는 도살당했다.
그때야 어미는 말했다. 『돼지는 많이 먹고 살이 쪄 죽고만 거야.사람은 그걸 노리고 먹이를 준 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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