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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첫 선교사 바나바와 바울 (행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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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8은 사도행전 전체를 이끄는 말씀입니다. 또한 이 말씀은 지금 우리들을 이끄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역시 우리들도 사도행전을 쓰고 있는 사람들이고, 사도행전의 인물들입니다.
1-7장은 예루살렘 교회의 모습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성령의 충만을 받은 예루살렘 교회가 어떻게 지내왔는가 우리는 그들이 핍박을 받았음을 살펴보았습니다.
8-12장은 복음은 예루살렘에 왔지만 이 복음은 예루살렘에만 머물러 있지 않았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복음이 전파되었습니다. 예루살렘에 온 복음은 온 유대와 사마리아로 확장된 것입니다. 복음은 나에게 왔지만 나에게 제한되지 않습니다. 복음은 우리에게 왔지만 우리에게 제한되지 않습니다. 성령은 우리들을 뛰어넘습니다. 아무리 인간이 악하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문을 여시면 열려집니다.
복음 예루살렘에만 제한되지 않았습니다. 유대와 사마리아로 전진하게 되었고 모든 이방인들에게 이 복음은 흘러가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8-12장의 말씀들입니다. 빌립이 사마리아를 전도하고 성령이 그들위에 임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예루살렘 교회는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고 성령의 역사임을 확인하게 됩니다. 사마리아와 유대땅에도 복음이 전해진 것입니다.
특히 고넬료와 베드로는 만날 수 없는 사람들이 만난 것입니다. 복음은 만날 수 없는 사람들이 만나는 것입니다. 성령의 역사로 만날 수 없는 사람들이 만나는 것입니다. 이런 성령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만날 수 없는 사람을 만나게 하고, 할 수없는 일을 하게 하십니다. 나는 할 수 없지만 주님은 불가능이 없습니다. 우리는 불가능한 벽에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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