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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주의 말씀이 두루퍼지니라 (행 13:4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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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난 시간에 사도바울의 설교 하편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먼 길을 다니면서 복음을 전하는 사도바울을 봅시다. 희생을 합니다. 한사람을 구원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거리를 걸어서 갔는지 모릅니다. 한 사람을 위해서. 얼마나 큰 희생입니까 복음이 이렇게 만들어 줍니다.
지난 시간 사도바울의 설교,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이 살리셨다.
사도바울이 설교하고나서 나타난 반응에 대해서 공부하게 됩니다.
42절,
그들은 서로 처음 만나는 사람들입니다. 회당에 가서 말하라고 기회를 주었습니다. 그때 바울은 힘있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이 말씀에 거기의 많은 사람들이 감동을 받은 것입니다. 이렇게 말을 합니다. “다음 안식일에도 또 오십시오.” 체면으로 부탁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은혜를 받으면 그모임에 또오게 됩니다. 그사람을 또 만나게 됩니다. 그사람 때문이 아닙니다. 그 사람이 전해준 복음 때문입니다. 복음은 이렇게 사람을 변화시킵니다. 복음은 이렇게사람을 감동시킵니다. 복음은 이렇게 사람들을 살리게 됩니다.
그들은 바울이 전해준 단순한 복음을 듣고 사람들은 ‘살았다, 이게 진짜구나’그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43절,
설교가 끝난 후에 사람들은 바울과 바나바를 떠날 줄을 몰랐습니다. 이게 무슨 뜻입니까 좋았다는 것입니다. 감격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뭔가 더듣고 싶었다는 것입니다. 복음이란 더듣고 싶은 것입니다. 찬송가 가사중에 ‘또 들려주시오’ 그 말씀을 또 들려주시오. 들어도 들어도 지루하지 않는 것이 복음입니다. 예수님의 얘기는 천번 만번 들어도 지루하지 않은 것입니다. 계속적으로 감동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먼고먼 길을 배를 타고 와서 전혀 아지 못하는 살마들에게 복음을 전했는데 바로 그 복음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나는 여러분들이 이렇게 복음을 깨닫게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영혼을 살리는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다시 새롭게 만들어 주는 그것이 복음인 것입니다.
44절을 봅시다.
“온 성이 거의 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하여 왔다”는 것입니다. ‘야 거기에 한 번 가보자’ 여러분에게 그런 일이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믿는 이예수는, 우리가 믿는 이 복음은 우리를 미치게 만드는 것입니다.
예수는 지식으로 믿는 것이 아닙니다. 정말 복음은 죽은 분이 아니라 살아계신 분이기 때문에 여러분을 변화시키십니다. 여러분의 가치관을 통채로 변화시켜 버리시는 것입니다. 그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사도바울이 비시디아 안디옥에서 기적이나 이적을 행했다는 말이 없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을 변화시켰습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만을 전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분은 영원한 메시지입니다. 그분은 생각을 변화시키고, 사람들을 변화시켰습니다.
이렇게 복음이 전파되는데 마귀의 역사가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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