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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불쌍한 자들을 긍휼히 여기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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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3학년짜리 여자 아이가 병든 할아버지를 모시고 임대아파트에 살다가 너무 가난해서 관리비 70여 만원을 내지 못하자 관리실에서 재산 압류와 강제 퇴거를 위한 고소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사건을 심리하는 판사가 이 딱하고 불쌍한 어린 것의 형편을 보고 자기가 이 세를 물터이니 고소를 취하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는 이야기입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이야기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 소식은 인터넷을 타고 전국 방방곡곡에 알려지고 이를 들은 수 많은 사람들이 감동하여 성금을 보내고 이 어린 불쌍한 생명에게 도움의 손길을 펴는 운동이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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