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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전염되는 명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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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마음 있는 사람'이라는 찬송 (91장)을 쓴 사람은 리디아 백스터인데 그녀는 몸이 약해 일생을 병상에서 지내다시피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끊임없는 기쁨을 가지고 살았다. 그녀를 만나는 사람이면 누구든지 그에게서 전염되는 그러한 명람함에 가득 차게 되었다.

노예 출신인 흑인 교인은 '어떻게 언제나 그렇게 명랑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이렇게 대답했다. '그것은 어쩔 수 없는 일에도 잘 적응하는 방법을 배웠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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