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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표정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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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에 어떤 사람이 주일이 되어 예배를 드리려고 거리를 나섰습니다. 그가 거리의 경찰에게 교회가 어디에 있느냐고 물었더니 경찰을 여러 교회를 지나서 한 교회를 안내하여 주었습니다. 이 사람은 예배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물었습니다. '왜 가까운 교회를 놔두고 그 먼 교회를 소개했습니까?' 그 경찰은 웃으며 대답했습니다.'나는 어느 교회가 좋은 교회인지는 가보지 않아서 잘 모릅니다. 그러나 주일 아침마다 교통정리를 하다 보니까 그 교회에서 나오는 교인들의 표정이 가장 밝고 기뻐 보였습니다. 그래서 그 교회를 소개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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