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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노동은 기쁨의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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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피로'를 호소하는 현대인들이 많다. 최근 일본에서 '가로시'라는 책이 출간됐다. 가로시는 우리말로 '과로사'라는 말이다. 너무 열심히 일하다가 쓰러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적고 있다. 사람이 일하다가 피곤을 느끼는 것은 일 자체가 아니라 성취감을 갖지 못했을 때다. 발명왕 에디슨은 '몇 시간 일을 했다거나 월급이 얼마라는 것은 내게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노동의 목적을 성취하는 기쁨에 두면 훨씬 효율적이다'라고 말했다. 일은 가능하면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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