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지금도 우리에게 일어나는 하늘의 기적
- 그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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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처음 나온 한 사람이 목사님을 찾아와 물었습니다.
'하나님은 예전에 많은 기적을 일으키셨지요?
그런데 왜 계속 하지 않나요? 기적을 행하면 하나님을 찾는 이들이 구름처럼 몰려 올텐데요.'
그를 바라보며 목사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매일같이 기적을 행하지요. 하지만 사람들이 너무 바빠서 그걸 바라볼 여유가 없더군요. 일이 너무 많아서 하나님이 그들의 길 위에 심어놓은 꽃 한송이, 그들에게 뿌려주는 비 한 방울조차 눈치채지 못하더군요. 그게 기적인데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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