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웨슬리 기도실에 난 두 개의 구멍

첨부 1


유명한 목사가 영국을 여행하던 중 감리교 창시자인 웨슬리 선생가의 집무실을 보게 되었다. 웨슬리가 평소에 기도하던 기도실에 들어갔다가 마룻바닥에 쥐구멍 같은 구멍이 두 개 나 있는 것을 발견하고 그 곳 안내자에게 물었다. “저것은 무슨 구멍입니까?” “당신 생각에는 무슨 구멍 같습니까?” “글쎄요, 모르겠는데요. 혹시 쥐구멍이 아닌가요? 맞습니까?” “천만에요. 저것은 웨슬리의 기도 흔적입니다.”웨슬리가 얼마나 기도를 열심히 했던지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마룻바닥에 쥐구멍같이 구멍이 뚫려 있었던 것이다. 그 목사는 쥐구멍에라도 들어가고 싶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