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하나님께 찬양 (시 147: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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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제일된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그를 즐거워 하는 것 입니다 하나님을 열화롭게 하는 방법 중에 중요한 일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 입니 다.
1.하나님께 찬양하여야 합니까(1절) 찬양하는 일이 선하며 찬송함이 아름답고 마땅하도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은 가장 선한 일이며 가장 아름답고 인간이라면 마땅이 하나님을 찬양하 고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1)하나님은 이 세상을 창조하셨고, 나라를 세우시고 우리 한 사람 한 사람 을 조성하신 분이시기에 그의 피조물은 당연히 그분게 영광과 찬양을 돌려 야 합니다.
2)치료하시며 고치시며 새롭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상심한 자를 고치시며 저희 상쳐를 싸매시는도다.(3) 3)피조물을 사랑하시고 보호하시고 기르시는 분이십니다. 저가 별의 수효 를 계수하시고 저희를 다 이름대로 부르시는도다.
4)공급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8) 비를 내려주시고 풀이 나서 짐승들을 먹이를 공급하시고 들짐승과 쓸모없 는 까마귀 새끼까지도 책임지시고 먹여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양하여 야 겠습니다.
5)통치하시는 하나님 찬양(6) 악한 자 심판하시고 겸손한 자를 붙들어 주십니다.
2.찬양하는 방법1)입으로 찬양:예배 시간이나,집에서 학교에서 직장에서나 어디서든지 주 님을 찬양함으로 영광 돌립니다. 공중에 새들도 흘러가는 물도 하나님을 찬 양하는데 가장 혜택을 많이 입은 우리야 말로 당연히 입으로라도 찬양 해야 합닙다. 또한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우리에게 베풀어 주시는 사랑을 구체적으로 찬양 합니다.
2)전도를 통해서 찬양: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만백성들에게 전하여야 할 사명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3)악기를 동원해서 주님을 찬양:감사함으로 여호와께 노래하며 수금으로 하나님께 찬양할지어다.(7) 4)삶을 통해서 하나님께 찬양:믿고 구원받은 자는 기쁨과 감사하는 삶을 통해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하는 것이요 말세의 고통하는 때 꽃처럼 아름 답게 웃는 얼굴을 가짐으로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어린이들은 웃음으로 밥 값을 합니다. 어린이처럼 근심 걱정 주님께 맡기고 감사하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어린이들을 사랑하고 부모님께 효도하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성도가 됩시다.
1.하나님께 찬양하여야 합니까(1절) 찬양하는 일이 선하며 찬송함이 아름답고 마땅하도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은 가장 선한 일이며 가장 아름답고 인간이라면 마땅이 하나님을 찬양하 고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1)하나님은 이 세상을 창조하셨고, 나라를 세우시고 우리 한 사람 한 사람 을 조성하신 분이시기에 그의 피조물은 당연히 그분게 영광과 찬양을 돌려 야 합니다.
2)치료하시며 고치시며 새롭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상심한 자를 고치시며 저희 상쳐를 싸매시는도다.(3) 3)피조물을 사랑하시고 보호하시고 기르시는 분이십니다. 저가 별의 수효 를 계수하시고 저희를 다 이름대로 부르시는도다.
4)공급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8) 비를 내려주시고 풀이 나서 짐승들을 먹이를 공급하시고 들짐승과 쓸모없 는 까마귀 새끼까지도 책임지시고 먹여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양하여 야 겠습니다.
5)통치하시는 하나님 찬양(6) 악한 자 심판하시고 겸손한 자를 붙들어 주십니다.
2.찬양하는 방법1)입으로 찬양:예배 시간이나,집에서 학교에서 직장에서나 어디서든지 주 님을 찬양함으로 영광 돌립니다. 공중에 새들도 흘러가는 물도 하나님을 찬 양하는데 가장 혜택을 많이 입은 우리야 말로 당연히 입으로라도 찬양 해야 합닙다. 또한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우리에게 베풀어 주시는 사랑을 구체적으로 찬양 합니다.
2)전도를 통해서 찬양: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만백성들에게 전하여야 할 사명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3)악기를 동원해서 주님을 찬양:감사함으로 여호와께 노래하며 수금으로 하나님께 찬양할지어다.(7) 4)삶을 통해서 하나님께 찬양:믿고 구원받은 자는 기쁨과 감사하는 삶을 통해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하는 것이요 말세의 고통하는 때 꽃처럼 아름 답게 웃는 얼굴을 가짐으로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어린이들은 웃음으로 밥 값을 합니다. 어린이처럼 근심 걱정 주님께 맡기고 감사하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어린이들을 사랑하고 부모님께 효도하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성도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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