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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울면서 사랑으로 하나 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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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탁톤 반석 장로교회에서 암으로 폐 하나를 잘라낸 집사님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만 암이 나머지 폐로 전이되어 거의 죽게 되었습니다. 그때 담임 목사님을 비롯한 전 교우들이 그 집사님을 위해 뜨겁게 기도를 드렸고 결국 하나님께서 기적적으로 암을 고쳐 주셨습니다. 엑스레이를 통해 암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 것을 안 의사도 무척 놀라워했습니다. 그때 함께 합심 기도를 드렸던 나이 많은 집사님이 “남을 위해 기도하면서 이렇게 울어 보기는 처음이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진실 되고 사랑이 넘치는 합심기도가 기적을 낳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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