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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잠든 일행을 깨운 탐험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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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탐험대의 한 사람인 존 프랭클린은 눈과 빙상 중에 추의를 극복하려고 잠든 일행을 보았다. 탐험대장은 30분이 지나면 의식이 없어진다는 사실을 알고 그들을 깨웠다. 그러나 그들은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얼지 않습니다. 우리는 단지 얼마간 쉬기를 원할 마음입니다.”30분이 지나자 그들은 잘 움직여지지 않았다. 그래서 탐험대장은 그들을 치고 때렸다. 그들은 오두막 안으로 비틀거리며 들어갔고 살아났다. 그들을 깨운 손은 그들을 구해낸 손이다. 교회의 역사에서 이와 같은 일이 가끔은 없는가? 전체 교회가 전통적인 얼음집이 되고, 목사가 냉장고처럼 된 그러한 무감각 속으로 내버려 지고 응고된 적은 언제인가? 그들이 “매우 잘하고 있다.”라고 말할 때 그들은 교회의 좌석과 음악에 만족해하고, 특히 그들 스스로에 대해 만족해한다. 그들의 예배와 기독교 삶에 보수성을 원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때때로 강한 팔을 그들에게 뻗쳐 얼음에 갇힌 그러한 교회로 보내시기 시작할 때, 성령은 내려오셔서 그들을 깨우시고 뻣뻣한 모습인 그들을 다시 활동케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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