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언제나 교회를 찾아라
- 그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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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목사님이 병으로 인하여 운명에 이르렀을 때, 아직도 어린 여섯 자녀들을 불러 놓고는 “아버지가 하늘나라에 가더라도, 슬퍼하지 말아라! 그리고 세상에서 어려운 일이나 힘든 일이 닥칠 때, 또 아버지가 보고 싶을 때는 언제나 교회에 찾아가 기도하거라.”하시고 유언하였다. 여섯 자녀들은 아버지의 유언대로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교회를 찾아가 늘 기도함으로서 성장하여 지금은 훌륭한 하나님의 일군들이 다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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