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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아무 생각 없이 휴식하러 가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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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목사가 함께 가던 공장 노동자이자 교회에 빠짐없이 출석하는 잭슨에게 말했다. “잭슨씨, 일요일은 댁같이 일주일 내내 힘겨운 노동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겐 축복된 휴식의 날이죠. 그런데 당신이 늘 교회에 나오시는 걸 보면 주일을 정말 잘 보내시는 것 같군요.” “목사님, 일요일은 진짜 은혜의 날이죠. 저는 6일 내내 열심히 일합니다. 그리고 일요일엔 교회에 가죠. 거기 앉아서는 아무런 생각도 하지 않고 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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