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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세 시간 거리에 있는 교회에 다닌 요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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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 게이보는 체코슬로바키아에서 목회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는 종교를 멸시하는 공산 체제 속에서 신앙생활을 해야 했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학교에서 공산주의 사상을 가르치는 선생이었습니다. 그러나 어머니는 예수님을 믿는 분이었습니다. 요셉은 주일마다 아침 일찍 일어 나 어머니와 함께 기차로 세 시간 거리에 있는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요셉의 신앙은 어머니의 손을 잡고 기차로 세 시간 거리에 있는 교회에 다니면서 굳게 다져지게 되었습니다. 당신은 성실하게 교회 예배에 출석하고 계십니까? 혹, 형편이 좋지 않으면 교회에 안 가는 쪽을 택하시지는 않는지요? 믿는 이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고 친교를 나누는 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귀하고 복된 일입니다. “주님, 저희로 주님의 이름으로 모이기에 힘쓰게 하시고, 그로 인해 저희 안에 주님을 닮아가는 모습이 확연히 있게 하시옵소서.”하나님의 성전인 당신은 교회에 출석하는 것을 어느 정도로 귀하게 여기고 계십니까? 그리스도인들의 집은 교회이고, 일터는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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