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추운 줄도 모르는 교회
- 그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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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사람이 스펄젼 목사가 시무하는 교회에 방문했는데 몇 천 명이 드리는 교회에 난방 장치가 없어 이유를 물으니 그 사람을 데리고 지하실로 간다. 가보니 300명 정도의 성도들이 뜨겁게 기도하고 있어. 열기가 가득해서 후끈해 매일 300-400명씩 스펄젼 목사를 위해 기도해주는 성도들이 있기에 추운 줄도 모른다고 한다. 스펄젼은 자신의 목회의 성공 비결을 “이 교회에서 나를 위해 기도하는 300명의 성도들의 기도가 있기 때문이다.”라고 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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