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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약속을 성취시키는 하나님 (창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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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는 오래전부터 사피귀정이라고 힘차게 쓰여진 글씨 한점이 붙어있다. 사귈귀정이 무슨 말인가사전에 보니까 무슨일이든지 정의 스러운 일은 반드시 이루어지고 만다는 뜻이다. 이 글을 써주신 분은 독실한 믿음을 가진 장로님이시며 유명한 현직 정치가이시다. 지금은 이글을 성전에 붙여 놓았는데 왜냐하면 그분이 앞날을 예측못할 가장 어려운 시기에 쓴글인데 지금에 와서는 그 글이 적중되었기 때문이 다.진리를 쫓는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 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요 3:21) 참즉진리는 빛된 것이기 때 문에 하나님께서 꼭 이루어 주시는 것이요 거짓된 것은 언젠가는 드러 나는 법이다. 성경은 정말로 살아 움직이는 하나님의 말씀이시다.

 1.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게시다.

이스라엘 민족을 보면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 계심을 잘 볼 수 있다.

그들이 아무리 하나님 품을 떠날려고 해도 하나님은 놓아 주질 않는 다. 왜냐하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언약이 있기 때무에 그 민족안에 계시며 떠나지 않으셨다. 창세기 12:1-9 보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나온다.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너는 복의 근 원이 될지라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축복의 성취가 어떻게 그 민족속에서 어떻게 나타나는가 하는 것이다.

아브라함의 자손인 이스라엘 민족들은 창세기 12장에서부터 시작하여 파란만장의 긴역사를 살게된다. 12장7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아브람에 게 나타나 가라사대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 하신지라. 그가 자기에게 나타내신 여호와를 위하여 그곳에 단을 쌓고라는 성경말씀 이 있다.이것은 약 4천년 전에 약속하신 말씀인데, 그때 당시에 하나 님과 약속하신 분들은 다 떠났지만 그 약속은 일점일획도 어그러지지 않고 그 후손에게 적중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이 로마에게 나라를 내어준 이후 약 2천년동안 나라없이 방황하 며 온갖 시련을 당하면서 살아왔다. 그런데 하나님은 2차대전후 가나 안땅을 그 민족에게 허락한 것이다.

일설에 의하면 영국 발포오(Balfour)선언이 있기전에 공작하였다고 하는데 기어코 돌작밭인 가나안 땅을 차지하게 된 것은 이것은 우연히 아니라 분명히 필연적인 사건인 것을 우리는 알수 있다. 왜냐하면 하 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이스라엘 민족에게 주시겠다고 약속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선 그 약속을 그 후손에게 확실히 실행한 것이다. 하나님이 한번 한 약속은 4천년 후에도 어김없이 실행시킴으로서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만천하에 보여 주신 것이다.

하나님은 여기서 그친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고 순종하는 민족마다 믿음의 약속을 착실히 이행하시고 복된 민족으로 축복해 주셨다.

 2. 믿고 순종하는 백성을 축복함.

우리 하나님은 한민족에게도 그 축복의 기수를 돌리셨다. 이땅에 복 음의 씨앗이 뿌려지면서부터 하나님은 우리편이 되셔서 줄기차게 성령 의 축복을 퍼부어 주신다. 조선조 말기에 들어온 복음은 숫한 시련을 이땅에서 겪었다.

1885년도에 우리나라에 언더우드와 아펜셀러에 의해 들어온 복음은 1910년에 들어와서 독노회가 결성된다. 그후 3년후 기독교는 자립 총 회로서 박태선교사로 자립 총회로서 박태로, 김영훈 등을 중국 길림성 에 선교사로 파송시키는 기적이 일어났다. 이때 전국기독교인 20만 구 령운동이 매듭을 짓고 1909-1911년까지 1백만구령운동을 전개하는 실 로 거대한 복음운동을 시작한 것이다. 그런데 이 운동을 전개하면서 엄청난 하나님의 숨은 뜻이 무엇인가 읽어야 한다.

1백만이 하나님 품으로 돌아오면 하나님께서는 이 민족을 일본의 손 에서 미국으로 하여금 해방시켜 주려고 한 것이다. 정말 하나님은 그 대로 시행하셔서 미국의 그 무서운 원자폭탄에 의해 한국 독립이 실현 되게 되었다.

이제 우리 한국교회의 기도는 이민족을 통일시켜 주시고 아시아 태령 양시대에 종주국이 되게 해달라고 하는 것이다.믿고 구한것은 받은줄 믿으라라는 성경 구절이 있듯이 하나님은 또 이 소망들을 이루어 주 실 것이다.

어떤 경제학자들은 한국이 2011년엔 일본을 앞지를 것이다라고 내다 봤고 최근엔 스위스 은행협회에서 2005년엔 한국이 세계 경제활성기가 어려운 일이다. 그런데 일제시에 독일튀빙겐 장로교 세계대회때 우리 한국은 업저버(Observer)로 참석한중에 놀란 것은 2회의 한국에 대한 기독교 보고에서 세계대표들이 엉엉 울며 한국기독교 발전의 대 기적 을 하나님께 찬양돌렸다고 하는 것이다.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으로 창대케 하 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찌라(창12:2).

분명 하나님은 약속을 성취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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