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코트 한 벌 값
- 그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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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목사님이 어렵게 사는 한 과부에게 예수 믿으라고 권하면서, 겨울 코트 한 벌을 사주었더니 열심히 빠지지 않고 교회 예배 시간에 참여하더라는 것이다. 착실하게 빠짐없이 한 3년 동안 계속하더니 그만 출석을 안하더라는 것이다. 그래서 왜 교회에 출석하지 않느냐고 하였더니 대답하는 말이 '한 3년 나가 주었으면 됐지 코트 한 벌이 몇 년이나 더 값이 가겠느냐?'고 하더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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